최근 류근 시인이 전한 메시지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그의 말은 우리 사회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검사 쿠데타와 군사 쿠데타를 언급하며, 이러한 시도가 결국 국가를 망하게 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특히, “국민이 지혜로우니까 그나마 아직까지 나라가 덜 망한 것”이라는 표현은 우리 모두의 지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그는 또한, 현재의 정치인들이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미치광이 하나 뽑아놓은 죄”라고 강하게 비판합니다. 이는 단순히 정치적 승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선택하는 지도자가 국가의 운명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류근 시인은 탄핵안의 통과를 촉구하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 자”에게 단호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그의 메시지는 단순한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미래를 걱정하는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의 말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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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
38분
검사 쿠데타로 일어섯다가 군사 쿠데타로 망하네.
손 대는 것마다 실패하더니
실프 쿠데타마저 실패.
얼치기 실프 쿠데타가 성공할 줄 믿없나.
도대체 할 줄 아는 게 술 처먹고 거들먹 거들먹
양아치처럼 유박지르다 햇소리하는 것밖에 뛰가 있냐.
나라 말아먹는 재주밖에 뭐가 있냐.
국민이 지혜로우니까 그나마 아직까지 나라가 덜 망한
것이다.
도대체 목적이 뛰냐?
김어준 하나 잡으려고 쿠데타틀 일으켜나?
전공의들 “처단”하려고 쿠데타틀 일으켜나?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잇는 모든 권한 다 사용해 보려고 일단
한 번 저절러 본 건가?
마누라가 시키니까 충성하려고?
국민들이 어찌 나오나 보려고?
국가 경제가 얼마나 무너지나 보려고?
국가 이미지가 얼마나 추락하는지 확인하려고?
내란죄로 어차피 골로 가켓지만
그 전에 어서 탄핵안 통과시켜야 한다.
당장 집무치 정지시키지 않으면
다음 카드는 국지전이다.
이번에 동조한 반람군 수괴들 아직 그대로 아뇨가.
물론 또 실패하켓지만 당장 장병들과 국민들이 피해 본다:
미치광이 하나 뽑아농은 죄
지난 대선 유권자들 모두가 반성해야 한다.
이건 누가 이기고 지고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한 번의 잘못된 승부가 나라의 운명올 아주 죽음으로
몰아갈 수 있다는 것’
명백하게 증명한 것이다.
후손들이 살아갈 수 없는 나라틀 만들어버린 것이다.
검사 쿠데타로 일어섯다가 군사 쿠데타로 망하는 놈
이번에야말로 쿠데타의 말로가 죽음이라는 것울
역사에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
용서 없이 응징해야 한다.
그 무리들까지 씨틀 말려야 한다.
대한민국올 망하게 하려고 온 자
심장올 꺼내 광화문에 내어걸어야 한다.
당장 탄핵안 가결하라!
집무름 정지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