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급박하게 계엄해제 안건 상정되고 투표 이뤄질 때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에 있었음
국회 내부에 있던 국회의원들 중 유일하게 투표 참여 안한 국회의원
김상욱 원내부대표에 의하면
추경호 본인은 국회에 있으면서 의원들한테는 당사로 오라고 하고
국회로 오지 말라고 문자 돌렸다고 함
추경호 의원의 선택은 많은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그가 본회의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는 의원들 사이에서의 소통과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어려움 때문이라고 합니다. 핑계를 대기보다는 책임을 느끼고, 내란죄로 처벌될 수 있다는 점도 인지하기를 바랍니다.
그의 행동은 정치적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으로 비춰질 수 있으며, 이는 국민의 신뢰를 잃게 할 위험이 큽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치인은 항상 국민을 염두에 두고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에 대한 의무를 다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기본적인 역할이라는 점을 명심해야겠습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급박하게 계엄해제 안건 상정되고 투표 이뤄질때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에 있었음
국회 내부에 있던 국회의원들 중 유일하게 투표 참여 안한 국회의원
김상욱 원내부대표에 의하면
추경호 본인은 국회에 있으면서 의원들한테는 당사로 오라고 하고
국회로 오지 말라고 문자 돌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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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상계업 해제요구 결의안 처리틀 위해 국회 본회의장
에 들어가지 않은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본회의장에는
(국민의힘) 의원들 일부가 들어갖고 뒤에 오신 분들은 국
회에 들어오지 못하고 많은 분이 당사에 계웃다”며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시간을 달라고우
원식 국회의장께 말씀올 드럭고 의장께서 약간의 시간을
기다리시더니 ‘지금 상황이 기다길 수 없다 회의블 진행
해아켓다’ 이렇게 해서 본회의틀 진행햇다”고 말해다:
그러면서 “저논 계속 당사의 의원들과 소통하고 의원들의
뜻울 기초로 해서; 저논 또 원내대표로서 당 또 의원들의
입장올 전해야 하기 때문에 소통하다 들어가지 않있다”고
햇다:
추경호 씨발럼아
핑계 대지 말고
내란동조도 내란죄로 처벌되는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