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개미지옥
최근 동덕여대 본관에서 발생한 이슈로 학생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본관에서의 점거에 대한 불안과 함께, 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긴장감을 느끼고 있죠.
학생들의 목소리
많은 학생들이 본관에 모여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제발 와줘 ㅠㅜ”라는 외침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며, 한 번 들어가면 마치 물귀신에 감금되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다는 표현도 있습니다.
현재 상황
뉴스에 따르면 학교 측은 점거 중인 학생들을 고소할 계획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학생들은 더 많은 인원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금 본관에 있는 학생들이 많아야 대처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학생들의 걱정과 결단
현재 점거 중인 학생들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인용이 되기 전까지는 본관에 있는 것이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점거 학생들이 처벌받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학생들은 연대감을 느끼며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일이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학생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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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1월 30일 오후 706
439 읽음
본관 많이 와주세요.
사람 많이 필요합니다 정말로요
표정 10
멋글 4
0
정말 솜습이 한명 없다고 본관 망해 마인드로. plz.
1시간전
현재 학교측에서 본관 점거 학생들올
고소하켓다는 기사름 보앗는데 본관에 계속
있어도 괜찮은건가요.?
1시간전
본관 점거 학생들이 많아야 어떤
방향이튼 대처 가능합니다 밖에서 밀고
들어온다고 처도 마찬가지구요.
1시간전
2
네 가처분 신청서클 제출한거고
아직 인용돈게 아니라 바로 들어오지도
못해요 그 전까지 본관에 있는것자체는
문제삼기어렵고요 본관에 한번이라도
들른 학생수만 몇백훨렌데 다 처벌하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조
1시간전
‘.. !
제발 와줘 ㅠㅜ (한번 들어가면 물귀신들이 감금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