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총학생회 사태에 대한 대학의 공식 입장
대외협력홍보실에서 발표한 이번 입장문은 동덕여대 총학생회의 최근 사태에 대한 대학의 입장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이번 사태가 두 단과대학의 발전 방향과 관련된 논의에서 발생한 점을 강조하며, 총학생회의 행동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수, 직원, 동문 등 모든 구성원들이 권리와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일부 학생들의 반대만으로 논의의 틀을 철회하라는 주장은 억지이며 독선적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불법 시위와 점거에 대한 입장
대학 측은 이번 불법 시위와 점거가 학생들의 우발적인 행동이 아니라 치밀한 계획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학은 불법 행위에 참여한 학생들에 대해 명확히 구분하고 엄격한 처리를 예고했습니다.
또한, 출결 처리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하며, 학점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문제이므로 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대학의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학사 일정에 대한 고려도 포함되지만, 더 이상의 수업 방해는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피해와 책임
이번 불법 행위로 인한 피해는 상상 이상으로, 수십억 원에 달하는 재산적 손실과 정신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학의 이미지와 위상 또한 크게 훼손되었으며, 많은 학생들이 사회적 편견과 불이익을 감당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대학은 총학생회 및 주동 학생들에게 그 책임을 엄격히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점거가 길어질수록 책임이 무거워질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지금이라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학은 더욱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며,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 12. Uz
동덕여자대학교 비상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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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홍보실
2024-12-02
조회수 53
총학생회에 대한 대학의 입장문
번 사태의 위법성에 대하여 일말의 반성과 책임감 엎는 총학생회의 태도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아래와
같은 대학의 입장들 밝월니다 .
이번 사태는 두 단과 대학의 발전방향의 하나인 공학 전환 논의 중에 발생하엿 습니다 . 총학생회논 이틀 전면
철회하고 사과하라는 주장물 합니다 . 무엇들 사과하라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대학 발전들 위한 논의는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대학의 장래와 구성원의 미래는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대학은 학생뿐
아니라 교수 , 직원 , 동문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들은 모두 권리와 책임들 가지고 엎는 학교의 구성원입니다 . 일부
학생들이 반대하니까 무조건 논의틀 철회하라는 주장은 억지이자 독선입니다 . 더욱이 반대 의사틀 폭력으로 행사한
당사자가 오히려 대학에게 사과틀 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입니다 .
불법시위와 점거들 하고 는 총학생회논 조건부 점거 해제틀 요구하고 있습니다 . 불법 점거에 대한 반성과
책임감은 보이지 안습니다 . 또한 이번 불법행위논 총학생회가 주동한 젓이 아니라 일부 흥분된 학우들의 우발적
행동이없다고 이해하기 어려운 변명만 하고 있습니다 . 치밀한 계획에 인한 불법 점거
도가 넘는 위법행위 등에 대한
증거 들은 넘침니다 . 대학은 불법행위의 참여 정도록 엄격히 구분할 것입니다 . 아직도 본관 점거클 불모로 비상식적인
요구틀 하는 총학생회의 주장물 일 축합니다 . 총학생회논 지금이라도 불법행위의 잘못과 책임물 인정하고 빨리
점거클 해제하십시오
출결 처리논 객관적이고 엄격해야 합니다 . 이논 학점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출석한 학생들의
권리틀 보호하는 것은 대학의 중요한 의무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박과 종용에 의해 불가피하게 수업 거부에
동참한 학생들이 있다는 점들 참작하켓 습니다 . 그들이 피해 받지 안도록 학사일정과 방법 등들 고려하켓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수업 방해는 용남할 수 없습니다 . 본관 점거로 인한 학사행정업무 차질 역시 수업 방해의
일환입니다 .
이번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는 상상활 수 없물 정도입니다 . 수십억에 이르는 재산적 손해는 물론 많은 구성원들이
겪고 엎는 정신적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 대학의 이미지와 위상이 나락으로 떨어저 취업의 길은 막막하기만
합니다
무엇보다 가슴 아픔 일은 이번 사태로 인하여 시워에 참석하지 안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록한 사회적
편견과 불이익물 감당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 대학은 총학생회틀 비롯한 주동 학생들에게 그 책임들 엄격히
문켓 습니다 . 아직도 불법 행동에 참여하고 엎는 학생들은 지금이라도 본인이 저야 할 책임에 대해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기 바람니다 . 점거가 길어질수록 책임은 무거 워 집니다 . 대학은 엄정하게 대응할 것들 다시 한번
말씀드럽니다
2024. 12. Uz
동덕여자대학교 비상대책위원장
한줄요약: “해줘” -> “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