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남대학교 내에서 신천지의 포교 활동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특히, 동아리연합이 신천지에 의해 장악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학생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신천지의 포교 활동은 역세권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 전단지를 받아보았을 것이며, 포교 활동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충남대학교 총동아리연합의 회장을 포함한 10명의 임원진이 신천지와 관련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들은 유령 동아리 4곳을 운영하며, 수상한 상금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학생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특히, 신천지 소속의 총동연 임원들은 신천지 내부 행사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그들의 안전과 정신적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학 내에서 건전한 기독 동아리 행사가 제지되고 있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신천지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신천지의 포교 방식과 그들의 의도를 분별하는 것이 중요하며,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경계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상황을 직시하고, 더 이상 신천지의 영향력이 대학 내에서 확대되지 않도록 학생들이 뭉쳐야 할 때입니다. 건강한 대학 사회를 위해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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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립대 동아리연합 틀
어진 신천지. 대학 강당 포
교굉령까지
김동규
2024. 17. 29. 03.02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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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충남대 파고든 이단 ‘충격’
총동연 회장 등 10명 임원진 장악
유령 동아리 4곳에 수상한 상금
건전한 기독동아리 행사 제지도
신천지 소속 충남대 총동연 임원이 신천지 내부
행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 신천지 달퇴자 제공
역세권에서 전단지 나눠주며
포교 활동 엄청 하더라고요.
https://v.daum.net/v/20241129030208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