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r근 맨붕
한달에 한번 잇는 당직날인데.
보통 7시면 앞방 본부장도 본부장 라인의 우리방 앞방 다
퇴근해서 . 고요~합니다:
다른 라인쪽은 뭐 알리도 없고 8시면 카드키로만 출입이 되
서 실직적으로 여긴 누가 들어올리가 없어요
늘 당직설때면 준비된 영상으로 인해 . 즐거운 시간을 갖고
눈 합나다:
오늘도 어깊없이 저녁먹고 올라와서 9시즌 영상울 감상하여
(하의 및 속옷 발목 거치) 거사을 치루고 있없어요
당연히 아무도 없는데 . 이어론 길 생각도 안랫구요.
적절한 마찰력올 위해 서랍에 잇는 핸드크림올 짜서 바르고
살살 흔들다 예열하고
어느 정도 능선올 넘어가고 있는데
까하하하하 하는 우렇찬 삼중주 웃음소리에 옆올 보니.
앞자리 여자과장님 및 여직원 2인방
총 3명이 박장대소홀
억 소리와 함께 하체틀 책상 아래로 숨기고 얼른 바지틀 꼴
어올려 입다가 그 상태 그대로 엉덩방아 찢없네요
발기원 채로 로선 범버인
TT
여자과장이 정리해 정리해 라여 뒤돌아 섞는데,
남은 두명은 네~ 그러면서 반히 쳐다보고 있더라는.
아 개국욕.
개 창피
겨우 바지주스러 입고 자리 앉앗더니.
이 앞에서 월요일부터 셋이 팀장 욕하면서 한잔 햇는데 당
직인 내가 생각이 나서 치권올 사용다고
마침 여직원 하나가 카드키 반납울 안해서 그대로 들어오는
데(영상에 집중한 탓도 잇고 문쪽 파티선이 높아서 들어오
논 그림자지 못봄)
신음소리가 나서 조용히 들어와빛다고
내 뒷자리 창문으로 모니터가 비취보여서 야한 동영상 보는
구나 하고 잔 하고 들어올는데
생각 외의 장면올 화서 깜짝 놀랍다여 이제 사무실에서 얼굴
어떻게 보냐~~~ 막 이럼
그 와중에 동갑내기 여직원이 하나 있는데, 개가
야 많이
도 씻더라크 국 국국국 국 근데 괜티 다 젖없올렉데 그러고 입
은거야? 이럼 TT
A표
과장이 즐라 방글방글 웃으면서 같이 치권 먹으면서 아까 보
던거 마저 같이 보자는거 집으로 가라고 떠밀없네요
입막음 조건으로 한달간 모엉커피 세잔 사기로 하고
아후
막내는 떠동갑이 넘논데 . 재 얼굴 이제
어레 보냐 T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