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새벽의 도전, 500개 소금빵 포장한 카페 아르바이트 생생 체험담

새벽에 소금빵 500개 포장한 카페 알바생 후기ㄷㄷ

어제 새벽에 소금빵 500개 포장하는 알바를 했어. 처음에는 이게 가능할까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재밌더라구!

소금빵은 정말 인기 많아서 아침에 손님들이 줄 서서 기다리더라고.
그래서 포장하는 속도도 중요했어. 포장할 때마다 따끈따끈한 빵 냄새가 나서 너무 유혹적이었어!

포장하는 동안 손도 바쁘고 정신도 없었지만,
동료들과 수다 떨면서 하니까 금방 지나갔어.
소금빵 포장하는 팁은, 빵을 부드럽게 다뤄야 한다는 거!
그래야 빵이 부서지지 않더라고.

결국 500개를 포장하고 나니 뿌듯하더라.
힘들었지만, 이렇게 많은 빵을 포장했다는 성취감이 대단했어.
다음엔 또 어떤 재미난 일이 기다릴지 기대된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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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소금 알바생 카페 포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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