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응급실에서의 긴박한 순간, 당신이 알아야 할 두 가지 상황

응급실에 실려 갔을 때, 상황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안심되는 상황과 심각한 상황이 있습니다.

안심되는 상황

  • 심드렁한 모습의 간호사들
  • 절절 매는 신입 간호사가 옆에서 지켜보는 모습
  • 수술 후 농담을 나누는 주치의

심각한 상황

  • 수술 전 다른 의사와 격렬하게 싸우는 주치의
  • 누가 화가 나서 주임원사급으로 보이는 간호사
  • 괜찮다고 설명하면서 보호자에게 연락을 시도하는 모습

이런 상황을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사나 간호사가 심드렁하게 반응하면 좋다는 생각이 드는 반면, 진짜 무서운 건 의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차트를 내려놓고 누군가를 더 데려오라고 하는 순간입니다. 간호사들이 대체로 고경력자로 바뀌는 상황은 더욱 긴장감을 더합니다.

한 번은 제가 구급차에 실려가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구급대원에게 ‘저 죽나요?’라고 물었더니, 그분은 웃음기 없이 ‘정신 차리면 살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소름이 돋았고, 이송되는 동안 눈을 감을 수 없었습니다.

응급실에서의 경험은 언제나 긴장감이 넘치고, 우리가 불확실한 상황에 놓여 있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러한 순간들을 잘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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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되는 상황:
1. 심드렁한 모습의 간호사
2. 절절 매는 신입 간호사가 옆올 지켜중
3. 수술 후에 농담따먹기 하는 주치의
심각한 상황.
1. 수술 전 다른 의사랑 싸우는 주치의
2. 누가 화도 주임원사급 잡이 충만한 간호사
3. 그저 괜찮을 거라는 설명과 함께 보호자 연락올
시도
김고난 @konan_1819
23년 06월 20일
병원감올때 의사 간호사가 심드렁하게 반응하면 (?)
좋은거지. 진짜 무서운건 병원 값는데 의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차트 내려놓고 누구 더 데려올+ 갑자기
간호사들이 고경력자들로 대체되는 상황 Tr
2023년 06월 21일
2.32 오후
조회수 575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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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럿올때 쓰러저서 구급차에 실려간 적이 있엿든데
소크엿는지 정신이 너무 아득하고 미치켓는거임국크
원정신인지 모르켓는데 구급대원분께 ‘저 죽나요?’
하고 물없더니 웃음기 하나도 없이 ‘정신 차리면 살
수 있어요’ 라고 하서서 등에 소름이 짝 동는거임
이송되는 길에 눈올 감을 수가 없위음

상황 심각한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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