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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영화상에서 빛난 ‘서울의 봄’, 황정민의 연기가 감동을 전하다

청룡 영화상의 화려한 밤, ‘서울의 봄’

이번 청룡 영화상에서 ‘서울의 봄’이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평단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황정민 배우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순간이었습니다. 많은 관객들이 그의 연기에 감정적으로 몰입하며, 그의 연기가 얼마나 뛰어난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상 소식과 반응

청룡 영화상에서의 수상 소식에 많은 팬들과 동료 배우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구교환과 이병헌 배우는 특히 눈에 띄는 반응을 보였고, 한지민과 이제훈 배우가 엠씨로 활약하며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작품과 배우에 대한 신뢰

청룡 영화상이 보수적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실제로는 사회 비판적인 작품들도 수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서울의 봄’과 ‘파묘’가 많은 상을 수상하며 그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감독과 배우들이 서로를 축하하며 감동의 순간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아래는 이번 청룡 영화상의 수상자 명단입니다:

  • 최우수 작품상: ‘서울의 봄’
  • 남우주연상: 황정민 (‘서울의 봄’)
  • 여우주연상: 김고은 (‘파묘’)
  • 남우조연상: 정해인 (‘베테랑2’)
  • 여우조연상: 이상희 (‘로기원’)
  • 감독상: 장재현 (‘파묘’)
  • 최다관객상: ‘서울의 봄’
  • 신인 남우상: 노상현 (‘대도시의 사랑법’)
  • 신인 여우상: 박주현 (‘드라이브’)
  • 신인 감독상: 조현철 (‘너와 나’)
  • 각본상: 조현철 (‘너와 나’)
  • 편집상: 김상범 (‘서울의 봄’)

마지막으로, 다음 달 발표될 아카데미 후보작에 ‘서울의 봄’이 꼭 포함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관객의 기대와 응원이 모아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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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나5회 청콩영화상’ 수상자(작) 명단이다.
최우수 작품상 : ‘서올의 봄’
남우주연상 : ‘서울의 봄’ 항정민
여우주연상
‘파표’ 김고은
남우조연상
‘베테랑2’ 정해인
여우조연상 : ‘로기원’ , 이상희
감독상 : ‘파표’ 장재현
최다관객상 : ‘서울의 봄’
신인 남우상
‘대도시의 사랑법’ 노상현
신인
‘드라이브’
‘박주현
신인 감독상 : ‘너와 나’ 조현철 감독
청정원 단편영화상 : ‘유림’
정정원 인기스타상 : 구교환, 정해인, 임지연, 당원
각본상 : ‘너와 나’ 조현철
촬영조명상 : ‘파모’ 이모개, 이성환
편집상 : ‘서울의 봄’ 김상범
미술상
‘파표’ 서성경
기술상 : ‘베테랑2’ 유상섭, 장한승
음악상
‘대도시의 사랑법’ 프라이머리
여우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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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상자들도 수상자들도 열심히 즐기는분들 센스있는분들도 많아서 좋았네요.(특히 구교환.이병헌 배우)

김혜수 배우 떠난 엠씨자리에 한지민 배우.이제훈 배우도 잘해줬네요.

청룡영화상이 조선일보 주최라 상당히 보수적으로 수상하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분들 계시지만 과거에도 지금도 보면 진보적이거나 정치 사회비판적인 작품과 배우들에게도 나름 잘주는편입니다.

이번에는 확실히 서울의 봄과 파묘가 가장 많이 받은것 같아요.

파묘 감독님은 김고은 배우께 많이 감사해하고 울먹거리기도 하시더군요.너와 나 조현철 감독도 2관왕입니다.

(축하공연은 이찬혁.라이즈.림킴.지코)

일단 정우성 배우가 오늘 화제성 원탑이긴 하지만 서울의 봄팀 잘 대우받아서 좋습니다.

다음달에 아카데미 후보작들 발표되는데 외국어영화상에 출품된 서울의 봄이 꼭 아카데미 후보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남우주연상 서울의봄 작품상 청룡 영화상 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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