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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예시
주로 이런 식이다.
수간호사가 퇴근할 때는 수간호사의 가방울 두 손으로 들어주면서
배응하러 따라나간다: 다른 일이 바빠 죽컷논데도.
반성문 쓰라고 해농고 씨서 가져오면 면전에서 찢는다 [6]
신규가 걸어서 이동하면 “어디 신규가 .. 신규가 어디서 걸어?”라
면서 역정올 년다. 뛰라는 뜻이다.[7]
자기 잘못올 후배에게 뒤집어씌운다 [8]
따돌림 당하는 간호사가 대화에 길 만한 순간 모든 간호사들이 대
화틀 멈추고 별기이 흩어진다.[9]
쉬는 꼴을 보기가 아니꼬와서 일부러 엉터리 일흘 시키다. 예름 들
어 물품 개수 일부러 안 맞게 카운트한 뒤, 후배가 쓰레기통 뒤지
고 바닥 기어다니면서 찾으라고 시키다. 그결 보면서 비웃으면서
길질닫다.[10]
가방울 캐비넷에서 던지면서 “당장 나가라 눈 앞에서 사라저
라”하고 말한다:
죽도록 일올 시켜농고 자기들은 티타임올 가진다.[11]
자신들이 고립시켜 농고 당하는 사람의 성격과 사회성올 탓하다:
당하는 사람이 부정적이고 근시안적이라서 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해도 마땅하고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고 한다.
간호조무사나 간호사가 임신하면 축하해주고 이해해주긴귀넣 출
산휴가흘 잘못 씻다는 등 꼬투리블 잡아 부당해고까지 시a다.
예시
아직 수습 기간인 신입 간호사의 실수름 과장 및 허위로 부풀려 상
부에 보고하여 부당해고 혹은 스스로 그만두게끔 유도한다.[12]
근무 외 시간에 테스트 교육올 구실로 퇴근올 미루게 한다.[13]

요즘 신규들 대박인듯~~~국국크
익명
2079.08.17 77;74
조회 13348
017
친구들이량 수다 떨다가 나온 신규 이야기들
7.일 너무 많다고 수썹에게 상담한 신규
일도 느린데 막내집(물카, 소모품 채우기, 투약카드 정리 등
집일)까지 시키고 느리다고 뭐라하는게 이해가 안되다고 업
무분장 다시 해달라고 상담함
2 회식 거부한 신규
나오오데 튜티인데 나이트 끝나고 두번째 오프 때 회식 참여
하라고 하니까 힘들다고 거부
3. 프c에계 선물 주는 것 거부한 신규
독립한 신규가 프리섭터가 가르처준게 없고 못하다고 태움
조장만 한다고 월 고마위해야활지 모르켓으며 그냥 일하다
가 너무 힘들면 사직하켓다고 말함 친구 말로는 간호복 상의
주머니에 소형 녹음기 있는거 화서 셈들한터 인계하고 다들
개안 건들인다고.
4. 올드에게 차팅 똑바로 하라고 말한 신규
5년차 올드가 차팅 실수 햇는데 5년차에건 말하기 뭐하니까
액팅인 신규한테 너가 잘 확인하어야 햇다고 혼내니까 도끼
눈올 뜨고 액딩하느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몸이 부
서지도록 뛰어다뉘는데 앉아서 차팅만 하는 사람이 한 실수
틀 왜 나한터 뒤집어 씌우나고 차팅 똑바로 하라해요라고 소
리지른 뒤 수썹에게 달려가 사직하켓다고 햇다고 함 거기서
안끝나고 부당한 대우 받앗다며 간호부에 가서도 소리질로
다 함 승드
5. 사직하고 나면 반죽이것다고 말한 신규
들어온 신규가 조무사 하다 와서 나이가 좀 있는데 좀 기도
세고 일진 스타일에 마이웨이 느낌이라 아무도 안 건들이고
있,는데 중간연차까리 모여서 기록 죽여놓켓다고 불러놓
고트집잡아 흔내다고 함 그 중 한명이 괴롭림 방지법 얘기
하여 년 다행인줄 알아 이런식으로 얘기하자 말 없이 듣고만
있당 신규가 선생님이 다행이조 내가 아직 사직 안해서 ..저
사직하고 밖에서 만나면 반죽없어요 이뤄다 함 분위기 갑분
싸 되고 그 신규 다른 병동으로 보는데 거기서도 아무도
안건드는 대신 열외 당한다고 함
6. 고소해서 올드 2명 잘리게 한 신규
신규가 태움 당하다가 사직햇는데 개가 작정하고 녹음에 동
영상 촬영까지 해서 고소해서 수썹 VIP병동 보내버리고올
드2명은 잘리게 만든 사건 내 기준 절 무서움 두달동안 꾸
준히 준비햇다고 함
그 외에도 옛날엔 기념일도 다챙기고 그랫논데(화이트 데이
에 간식 돌리논 등)요즘 신규들은 그런거 하나도 없다고 함
로걸은 신규가 갑인 현상까지 벌어저서 여차하면 그만큼다
논 생각으로 할 얘기 다하고 부당한 대우 못참는 분위기. 당
당하게 오프 내거나 두티 바뀌달라 하는 건 애교라 함
남들도 이런 신규 경험해본적 있나요? =국국국국크국크국
좋은건지 나쁘건지 국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