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동덕여대 사건, 11명 범인 확인으로 수사 진전

동덕여대 범인 특정, 11명 확인

최근 동덕여대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한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민주 교무처장은 본관 점거 사건과 관련하여 11명의 범인을 특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초기에는 15명이 확인되었으나, 주소 미상인 4명은 제외되었습니다.

수사 진행 상황

교무처장은 “학생회 간부 및 동아리 간부들 중에서 범인을 특정한 것”이라며,
현재 CCTV 확보를 통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수사는 사법기관이 주도할 것이며, 학생들을 색출하는 것은 언론의 과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피해 규모와 법적 대응

이번 사건으로 인한 피해 금액은 24억에서 54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이민주 처장은 “피해 금액은 업체 견적을 바탕으로 한 것이며, 학생들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형사책임 검토

형사책임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교무처장은 “피해가 크기 때문에 주동자를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외부인의 침입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결론

이번 사건은 학교와 학생들 간의 신뢰를 시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학교 측은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건의 진상을 명확히 밝혀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수사 결과가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동덕여대가 이 사건을 통해 어떤 변화와 성찰을 이끌어낼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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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민주 교무처장 “본관 점거 작전하듯 이뤄저”
이용구기자
오기영 기자
입력 2024.11.29 13.00
호스 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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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 신청올 활 예정이라고 들없다: “(점거 중인) 11명올 특정하다 처음에는 학생회 간부와 단과대 간부
그리고 사이런급진 폐미니좀 동아리) 간부까지 특정하다 그런데 이 중 주소 미상이 있어서 제외하고 11명올
대상으로 진행하다 원래 15명인데 스명이 빠진 것이다 향후 법적 대응 대상이 몇 명이나 추가지는 모르다.
더 있켓지만 그 부분은 사법기관의 목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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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점거부터 래커칠까지 누가 햇는지 파악햇나:
‘우리가 CCTV틀 확보하고 있지만 수사가 이뤄저야 특정
인물올 확정할 수 있을 것 같다. 학생들올 색출한다는 보도가 있없지만 ‘오버한 것이다. 해당 언론사에 항의
도 햇다: 우리가 직접 조사해서 색출하고 그런 바는 없다”
손해배상 금액이 24억~54억원으로 추산되다고 햇다: 오차가 근데 근거가 원가: “손해액 추산 당시 학생들
이 거의 모든 건물올 점거하고 잇는 상황이없다. 그래서 오차가 잎는 것이다 우리도 업체에 ‘다시 한번 알아
볼 수 없나’라고 햇볕니 (건물) 개방이 안 되면 정확히 알 수 없으니 일단 거칠게 잦다고 햇다 우리논 피해 금
액올 부풀려 학생들올 압박하는 수단으로 절대 쓰지 않앉다: 업체 견적 그대로다: 당시 언론에서 피해 금액이
얼마나고 요청해서 우리도 급하게 알아본 것이다”
형사책임도 물올 것인가: “검토 중이다 원직적으로 대응하다는 입장올 계속 밝혀앉다: 범위가 작으면 조사
할 것도 별로 없다 그런데 지금은 다 안 햇다고 부인하다 피해는 너무 많다 특히 외부인이 들어올는지도 찾
아야 하는 상황이다: 정황이 있기 때문에 학생 대표들만 결고 넘어갈 게 아니라고 판단되다: 선랑한 학생만 오
히려 피해틀 당하는 상황울 막기 위해서라도 해야 한다: 학교 입장에서논 반드시 주동자루 밝월 것이다”

– 15마리 잡았는데 주소 없는애 4마리는 빠졌다 (집이 없나?)

– 나머지 시위대들 신상은 우리가 직접 찾는게 아니라 수사를 통해 찾을거다

– 피해가 너무 커서 안잡을수가 없다

11명 동덕여대 범인 성공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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