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의 김주영 대표 이메일 전문
최근 어도어의 김주영 대표가 공개한 이메일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메일은 주로 뉴진스를 향한 애정과 우려를 담고 있으며, 그들의 현재 상황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도어 구성원들의 심경
김주영 대표는 어도어의 구성원들이 최근 큰 좌절감과 슬픔에 빠져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뉴진스는 어도어의 유일한 아티스트로, 그들의 불안감이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뉴진스 멤버들의 기획사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고, 요구사항에 대한 답변을 열심히 준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긍정적 전망
이메일에서는 어도어가 내년도 활동 계획과 정규 앨범 제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되었습니다. 특히, 김주영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로 돌아와 주길 희망하며,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이브의 지원 가능성
하이브의 이재상 CEO와의 대화에서 김주영 대표는 하이브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는 뉴진스의 내년도 활동 계획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마무리하며
마지막으로, 김주영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원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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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내용
증명에서 가장 놀란 부분[전문]
입력 2024.11.29. 오후 12.02
수정 2024.11.29. 오후 3.45
기사원문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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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어도어 대표. 항진환 기자
노컷뉴스
다음은 어도어가 29일 공개한 김주영 대표이사 메일이미지 텍스트 확인
전문:
어도어가 29일 공개한 김주영 대표이사 메일 전문
민지씨, 하니씨, 다니일씨, 허린씨, 예인씨,
내용증명올 받은 이후 2주 동안 혹시 한 번이라도 직접 군 수 잎
올까 기대해 보앞는데 , 결국 직점 뵙지 못하고 머일로 말씀드리
게 되어 작집한 심정입나다 .
지난 ]녀일 간 어도어의 구성원들은 큰 좌절감과 슬픔에 빠저
있엿습니다 . 뉴진스 믿버분들이 저희의 유일한
아티스트이다
보니 불안감을 느끼는 구성원들도 있있습니다 . 그렇지만 저희
논 뉴진스 맵버분들의 기획사라논 본분올 잊지 암고, #버분들
의 요구사항울 면밀히 살피보앗고 , 시정요구사항에 대한 답변
올 정말로 열심히 준비엇습니다 . 어떤 부분은 어도어에서 한 행
위가 아니거나 직접 조치말 수 없엇고 , ]나일이라는 시간이 조
금 모자라다고 느껴지기도 햇지만 , 그림에도 다른 회사들과의
염의 또는 확인올 통해 주어진 시간 동안 알 수 있는 최선올 다
하여다고 생각암 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랑이나 요구하실
사망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대 주세요
동시에 저희 임직원 들은 내년도 팔동계획과 정규 일범 건생올
열심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 희진넘이 어도어와 뉴진
스
멈버분들과 암께 하시기 어렵다는 의사틀 통보하신 점은 매
우 아쉽지만 , 실망에
0
빠지기에는 저희의 상황이 너무나도 간절
한 지라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 등안이지만 , 그동안 몸버분들
과 보랫든 즐거워다 시간올 떠올리며 맵버분들의 잠재력올 골
어
날수 있는 여러 국내외 프로뉴서 라인업올 검토하여고 , 전
반적으로 긍정적인 방양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의
마음은 여전히 열려 있으므로, 의진넘이 마음올 바꾸어서 어도
어로 돌아와 뉴진스의 프로듬서가 되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잘올 것 같습니다 . 오늘 이사회에서 어도어 임직왼들이 힘흘 합
처 만들어 주신 내년도 활동계획과 정규 일범 건생올 보고 받앗
논데, 몸버분들끼서 같이 참여만 대 주신다면 , #버분들의 진심
올 담은 멈버분들의 색깔이 도드라지논 멋진 음악이 나올 것이
라
믿어 의심지 앉습니다.
제가
내용증명올 받고 가장 놀란 부분은 멈버분들께서 혹시 저
희가 아무런 제획 없이 믿버분들올
0
방지마지 암울까 우려하고
계시다는 점이없습니다 . 그러나 하이브 이재상 CEO도 오늘 저
에제 연락올 주든데 , 멈버분들만 원하신다면 하이브 그룹의
역량 , 글로벌 네트위크틀 바탕으로 글로벌 차원의 어떤 지원도
아끼지
앉컷다 고 말씀해 주싶습니다 . 여러 차례 말씀드렇지만 ,
저희논 뉴진스의 내년도 활동제획올 성실히 준비하여 앞고, 저
희논 뉴진스 멈버분들께 이틀 말씀드길 기회틀 갖기틀 고대하
고
있습니다 .
오늘 오후 나시경 멈버분들에제 드리논 회신올 익일특급으로 발
승마엿고, 제가 오늘 여러 회의 등으로 분주하여 미처 회신 발
승본올 점부한 머일올 보내드리지 못하 상태에서 오늘 저녁 8
시 반에 기자회견올 하신다는 소식올 들엇습니다 . 이번 저희의
답변올 통해 질버분들의 오해가 풀렉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
능하면 얼굴올 범고 대화하고 싶습니다 . 일본 일정 소화하시면
서 차분히 생각해 보시고, 일정 알려 주서도 좋올 것 같습니다 .
오늘 기자회 견에서 하시는 말씀 역시 경정하켓습니다 .
감사합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64282?sid=103
.
2주동안 만나고 싶었는데 만나지 못해서 이렇게라도 알리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