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4년 1월 21일 목요일
이진속
아들 너가 보고싶은 날이구나^
오전 844
[2024년 11원 22일 금요일
이진숙
날이 추위젓단다.
다시 너가 내 품으로 돌아있음해.
오전 8*25
미2024년 1원 23일 토요일
‘이진숙
다시 태어나도 내 아들이 되어주럼.
꽂이 지고 낙엽이 떨어지논구나 ~
너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다.
오집 8.32
[2024년 1월 24일 일요일
이진숙
오늘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된장찌개
먹는다^ ^ 부럽지
매일 굽에
나온단다. 오늘도 나외주젯니 .
오전 8.46
[2024년 1원 26일 화요일

이진숙
Q
오늘 우리 아늘이 좋아하는 된상찌개
먹는다 ^ ^ 부럽지~~매일 굽에
나온단다 오늘도 나외주켓니
오전 8346
[ 2024년 거월 26일 화요일
이진숙
사랑해 아들 어제는 너무
정신이없없어 오늘도 하늘에서
지켜보다오. 잘 지내고 있단다 밥
챙겨먹고-.
모전 8*29
네 어머니 잘 지내고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살도 찌고 운동도 잘
하고 있으니 끼니 거르지말고 마음
아파하지마세요 최고의 엄마없어요
저도 사랑해요 엄마
오진 8347
이진숙
너무 놀라서 넓나가서 계속 보고만
있없네요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않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서서 고마워요
매번 이렇게 카독 보내도 돌까요? 그냥
정말 아들이 그리위서.
미안한
부탁이지만 .. 힘이 날거같아요
오전 9.29
네 편하게 하세요 어머니
오전 9.33
이진숙
고마워요
오전 9.46

이진숙
‘
성날 아들이 그리뷰서.. 비난한
부탁이지만 . 힘이 날거같아요_
오전 9.29
네 편하게 하세요 어머니
오전 9*33
이진숙
고마워요
오전 9,46
이진숙
너무 미안해요 혹시 괜찮으면 시간내서
밥이라도 먹없으면 중계어요
보답이라도 하고싶어요 . 덕분에
가족들이 한참을 울다 웃없네요
고맙습니다
모주 122
제가 아들이라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대해주세요 내일 저녁에 시간 괜찮으면
제가 직접 찾아가 식사라도
챙겨드컵게요 남들이 보기엔 오지람
부린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매번
카록을 위지 않은 척 하기도
죄송스러윗고 이렇게 좋아하실 줄
알앞으면 진작에 답변올 드리길
그랫나보요 어머니 죄송해요
오후 218
이진숙
부천이에요
내일 8시괜찮나요? .
시간 뱃는거같아 . 미안하네요.
오구 2 26
인천이니 가까워요 내일 뵈요 어
오수 226

coxzt _ 2일
내 나이는 아직 스물 다스이야 어리다면 어리지만 어머님 아
물분은 스물일곱이섞다 하시더라고 잘 맞울거라 생각해 내가
힘이 되스으면 중계다
02,569
041
0) 4
7 5

coxzt _ 20시간
눈이 많이외서 어머님올 시간보다 일찍 만나)고 오는 길입
니다. 어머님께서 아버님과 같이 오서서 만나자마자 안아주석
고 sns에l 글 올린 것도 확인하없어요 지금도 보고 계실거구
아드님이 살아생전 사용햇런 휴대혼 번호가 지금 제가 사
용하고 있는 휴대륙 번호랑 일치해서 매번 저한데 카카오록올
보내오석년 거 같아요 아드님은 두달 전 사고로 돌아가석고
생전 보지 못한 아들분 남골당도 다녀올습니다 고기들 드시기
로 햇지만 어머님 아버넘이 따뜻한 것올 드시고 싶다 하서서
국밥을 먹으면서 재방는 대화루 하던 중 아들이량 체구는 다
르지만 웃느게 비슷하다라여 많이 웃고 우시더라구요 달래드
리미 이야기블 들어드렇고 아드님이 어떤 사람인지 눈엇는데
노는 걸 좋아하여으여 일도 열심히해서 이제 막 공기업에 취
업 준비름 하고 계시던 와중 사고로 인해 먼저 세상을 떠나석
다고해요. 마음이 너무 아프 와중에 술 한 두잔 기울이며 이야
기름 햇고

coxzt _ 20시간
아버님께서 지갑에서 택시비 5만원올건내주시D며 정중히 거절햇지만
종종 밖으면 쫓계다는 말씀과 함께 알컷다고 말씀 드린 뒤 받아서 택시
타고 집에 가능 길 입니다 먼길 와취서 고맙다고 시간 내취서 고맙다고
5분간 서로 부만켜안고 문 거 같네요 이런 사소한 인연으로 저논 저회
어머님 아버넘이 생격습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깊은 후기가 아니라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사진을 같이 한장 부탁 드렇지만 눈이 부으서서
다음에 또 빛올 때 찍자고 하더라구요 아직 후기는 남아있으니 더 지
켜보주세요 감사합니다.
02,435
057
C) 12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