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대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한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대 출신의 대통령에게 시국선언을 한 교수들의 모습을 보니, 과연 그들이 엘리트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서울대 교수들이 특정 인물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들의 말 속에 드러나는 엘리트 의식은 상당히 문제적입니다.
지방대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해도 그들은 인정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서울대를 다니는 학생들조차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대 출신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우려스럽습니다.
사실, 동덕여대와 같은 다른 대학을 비난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모릅니다.
잘못된 사상일지라도, 그들은 자신의 생각에 따라 행동하고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서울대 출신들은 끝까지 자신들이 잘난 줄 아는 경향이 강해 더욱 문제입니다.
결국, 이런 상황은 우리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킵니다.
엘리트 교육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다는 점을 인식해야 할 때입니다.
이런 점에서, 서울대 교수들의 시국선언은 단순한 비판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비판적인 사고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서울대교수가 같은 서울대출신 대통령에게 시국선언한거 보니 대통령이 잘못한거같다니…
이 한문장에서조차 엘리트의식이 뚝뚝 떨어집니다
그럼 지방대 교수가 시국선언한거는 인정 안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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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없지만 예상보다 근 규모 서울대 교수 선언 ‘우똑품’ [뉴스 Zip/MBC뉴스]
서울대 교수들도 “국 퇴진”
김영운 . 김택원
서울대 재학생
서울대 출신 대통령에제 서울대 교수님들이 시국선언올 하는 거 보니까
이제는 좀 대통령 임기가 계속 진행되어 가능 과정에서 이제 문제가 있지 않울까 –
그리고 서울대씩이나 다니는 놈들이 스스로 판단할 능력조차 없나?
이런것들이 서울대출신입네하고 사회 각분야에서 한자리씩 차지할거라고 생각하니
미래가 깜깜합니다
이런것들이 동덕여대 욕하는것도 우습네요 .
잘못된 사상이라도 갸들은 지생각대로 행동하기라도 했고
앞으로 부끄러워하기라도 할텐데
이것들은 끝까지 자기들이 잘난줄 알테니 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