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동아리 ‘사이렌’의 활동

동덕여대의 동아리 ‘사이렌’은 최근 여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동아리는 여성주의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다루며, 학내에서의 연대와 소통을 중요시합니다.

최근 활동 개요

사이렌은 다음과 같은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 IV/7: 에브리타임에서 공학전환 관련 사안 확인
• IV/8: 근조화환 총대분의 요청으로 상주인원 조직 수락
• IV/9: 여성주의 단체를 대상으로 연서명 요청
• IV/10: 성명문 게시 및 대자보, 현수막 부착

특별한 사건들

사이렌의 활동 중 특히 눈에 띄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의 축의 렌트 사용 불가 답변으로 인해 근조화환 상주가 무산됐는데, 이는 동아리의 활동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렌은 대자보와 현수막을 통해 학내에 그들의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소통과 연대

사이렌은 단순한 모임이 아닌,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연대의 힘을 키우고 있습니다. 학우들로부터의 피드백을 받아들이며, 지속적인 논의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동아리가 목표하는 폐미니즘과의 연대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결론

동덕여대의 ‘사이렌’은 단순한 동아리를 넘어 학내의 여러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학생들과의 연대와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가 됩니다!

1. 경찰 측의

2. 한 학우 로부터

3. 학우 분들

4. 근조화환총대 분께서???? <--이사람의 정체 무지 궁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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