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차도에서 차를 버리고 간 한 운전자의 행동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차가 두 대밖에 들어갈 수 없는 좁은 공간에서, 당신의 무책임한 결정은 다른 사람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게 됩니다.
그냥 버리려면 차라도 갓길에 두고 가는 것이 상식 아닐까요? 지하차도에서 멈춰서 버려지는 차 때문에, 지나가던 차량들은 물론이고, 그곳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큰 불이익을 줍니다. 아마도 그로 인해 지각한 사람들이 수두룩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행동에 대해 분노할 수밖에 없습니다. 누군가는 차가 막혀서 시간 손해를 보았을 것이고, 누군가는 사고의 위험에 처했을지도 모릅니다. 도대체 이런 일은 언제까지 반복되어야 할까요?
이런 상황을 만든 그 사람에게는 대대손손 유병장수하길 바라며, 다시는 이런 무책임한 행동을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서라도요.
이와 같은 사소한 행동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를 주차할 때는 항상 주변과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차로 꼴랑 2개인 지하차도에서 차 버리고 간 새끼야버리려거든 나가서 갓길에 버리던가
너땜에 지각한 사람 수두룩할거다
대대손손 유병장수하다 뒈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