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타임지에서 이런 기사틀 2어
“왜 성공한 부자 남자들은 완전한 돼지처럼 구는가”
(미국에서 돼지논 흔히 바람둥이 남자루 지칭함)
그리고 그 기사름 누가 씻든지 보니까 여자가 씻다
이건 마치 내가 “임신 3개월차는 어떤
낌인가”
틀 논하는거량 비슷한거야
여성 여러분” 슬슬 태아의 압박이 느껴지실꺼에올
내가 시바 그걸 어떻게알아
나한테서 이판얘기틀 듣고싶어?
근데 이 여자는 지가원데 나한터
자지틀 가지고 있논게 어떤느낌인지 가르치려고 드난말야
여자들은 절대로 그게 어떤느낌인지 이해못해
1년 365일 내내
“해” 하라구” 시발 그냥 해버려””
믿에서 이러고 있단 말야
그게 우리 인류라는 종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방법이야
모든 남자는 지금 이방에 있는 여자들의
859와 세스 충동올 느끼게 프로그래망 되어있어
근데 시발 안대주니까 안하느거 뿐이지
저기 대형마트에서 알바하는 남자라고 뭐 다름거 같아?
그남자홀로 연예인틀 못지양계 많은 여자들과 색스하고 싶어해.
단지 못할 뿐이지

남자들은 자지가 좋은친구라도 되논줄 알아
왜 그런지 알아? 자지논 매사 낙천적이고 설득력있는 친구거든
항상 믿음과 확신에 가득차있어 마치 동기부여 전문강사처럼 말야
그냥 일단 해” 하라구” 존나 완벽한 계획이잡아”
다 잘월거야 일단 하고나서 생각해”
그래농고 시발 나중에 쫓되면 그때 자지논 뭐하고있어?
이렇게 옆으로 누위선
“난 존나 좋은 생각같앗없논데~미안하게 뒷어~
만약 자지가 3루 주루코치없으면
하루종일 팔 이렇게 취두르면서
“강 뛰어” 가라규” 년 활수있어” 강 무조건 뛰어m”이 지락 햇율거야

그게 우리 인류라는 종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방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