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학가에서 불거진 시발련들에 대한 논란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길래 이렇게 무례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 것일까요?
어떤 학생들은 교수와의 관계에서 너무나도 비열한 태도를 보이곤 합니다.
이런 행동은 단순히 학생의 문제를 넘어, 대학의 전반적인 분위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특히, 동덕여대에서의 사건은 그 마인드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익명의 게시글에 따르면, “이제는 교수님을 존경하는 마음이 없다”는 말이 여러 번 등장했는데요.
이런 태도는 결국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을 잃게 만듭니다.
결국, 서로가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잃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더욱이, 학교 밖에서 보면 그들은 단순히 나이 많은 할아버지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학생들 앞에서 자신이 가진 권력을 절대적으로 행사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학생들은 진정한 교육의 가치를 잃게 됩니다.
결국, 이런 시발련들의 행동은 그들이 배워야 할 기본적인 예의와 존중을 잃게 만듭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그들을 절대 봐주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대학은 배움의 공간이 되어야 하며,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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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게시판
동덕여대
A
의명
17/26 00.58
교무처장
말울 월레 싸가지없이 하나요? 각 즉올 대표하는 동등한
사람끼리 만난거 아니가요? 그나이먹고 기분판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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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스크램
익명1
BEST
원래 그래요 배우는 학생들한데도 똑같음
17/2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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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쓰이)
몇섭년째 어린애들이 교수님~ 교수님~ 하고
굽혀주니까 지가 뭐라도 된거마냥 구는 교수들이 참
많네요
싸가지 참; 학교밖에서 보면 그냥 할아버진데
77/2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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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련들이 교육을 어떻게 받았으면 ㅋㅋㅋ 마인드가 개십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