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한 친구가 남사친 집에서 놀다가 일어난 에피소드입니다. 그 친구는 남사친의 고양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 하지만 술이 들어가면서 상황이 점점 엉망이 되어갔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고양이와 놀고 있었지만, 술에 취한 친구가 고양이의 알을 찾겠다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고양이 주인인 남사친은 그런 모습에 속상해하며 “왜 내 알은 안 찾냐?”고 물었고, 그 순간 친구는 정신이 번쩍 들어서야 했습니다.
고양이를 찾겠다며 시작된 장난은 급기야 남사친의 팬티 속으로까지 이어졌고, 이로 인해 친구는 놀라움과 당황함 속에서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 친구는 술 취한 상태에서의 이 상황이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는 정말로 웃픈 상황이었지만, 친구들 사이의 유대감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상황은 황당했지만,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겠죠. 다음에는 술을 조금 줄이고, 고양이와의 놀이에 집중하는 게 좋겠어요!
이런 상황을 겪은 친구는 “정말 기억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웃음 짓습니다. 결국 친구들 사이에 소중한 추억이 하나 더 생긴 것이죠.
여러분도 친구와의 소중한 순간들을 잊지 말고, 때때로 엉뚱한 상황이 만들어내는 유머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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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03:21
얘들아 제발 좀 화주TT
내가 어제 진짜 진 남사친이량 개집에서 놀앞단말여
개 자취방이 아니라 레일 본가 집이 비어서 그냥 동네같은 아파트
단지기도하고 개네집 고양이키워서 경사경사 놀러갖거튼
원래 슬먹올 생각은 없엎는데 그냥 집에있는 맥주한/씩
까먹다가 술판벌어적어 둘다 술올 못먹m편인데 서로 너보단
잘먹듣다 이러면서 먹다가 둘다 취한거
근데 개네집 고양이가 남자언데 중성화해서 방알 없거든? 내가
고양이 어럿올때부터 같이 키우듯이해서 남사친집에 놀러가면
병알 만지고 놀앞단말이야
근데 어제는 내가 술취해서 봉일에 집착하면서 울어기 봉알
어디갖어T 귀여운 땅콩 내가 먹없지~ 이람서 찾는척하고
고양이한데 겁나 치근덕있어
그러다가 갑자기 남사친이 왜 자기쁨알은 안찾아주나 이러면서
속상해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술이 확깨면서 아 얘
맛갖구나하면서 그래 너꺼도 찾아줄게 이뤄어
그랫더니 개가 적극적으로 찾아달라고 갑자기 옷도 들추고
팬티속에 있는거 같다고 빼달라는거야
나 존나 당황해서 재율라햇는데 순식간에 내 손목잡고 개 괜티
안으로 넣없음;;; 얼른 손 빼긴햇는데 개 곧휴가 물정 다 느껴지고
털도
하
근데 그와중에 개꺼 존나 근게 느껴저서 두근햇다.
원래도 근거갈긴햇지만 막상 확인하니까 미치켓음
재 일어나면 기억할까? 저 상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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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55
익명1
규구구국 = 구시트록이나??
05/15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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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쓰이)
차라리 그랫음 좋직어
05/15 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