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금기된 순간, 상상 이상의 경험

죄송하지만, 해당 요청은 처리할 수 없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내 잘못이긴 한데
자다가 일어나서 돈 하다가 치권먹고 싶어가지고
여동생 방 문 열면서 야 치권 7 -고 곡곡곡 꼭끼오 꼭꼭 꼭 이럼서 닭
무방으로 들어자논데 여동생이 따치다가 나랑 눈이 마주침
그래서 나도 무안하니까
어우
발 우리집에 토종백숙이 있앗네 카면서
진짜 자연스럽게 문 닫아음는데
문제는 그 0
후로 날 대농고 무시하고 피함 ^ 님 원래 둘이 존나 병신
테미 잘맞아서 즐라 친하게 지넷든데..
치권이 먹고싶은데 이년이 집 오자마자 방문 걸어잠그고 안나와 T일주
일념게 치권 못먹어서 개빠치네
내 기준에선 강 우리집 엉뚱이가 내팔붙잡고 허리흔드는거 보는 수준
이웃는데 혼자 이악물고 나 투명인간 취급함
그래도 어제는 방문 열어놓고 있길래 유쾌하게 풀어불라고 이야!
다 [
이 뭐 있냐 이시간에 넷플렉스 보면서 치권에 생맥 한잔이면 그게 따 떼
이지! 카! 하니까 미친새끼야 꺼저! 이러면서 문 존나세게 닫음 TTTr
이년 왜이러논지 앞? 치a이 너무 먹고싶다 혼자선 다 못먹m데 TTTT

단어없음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