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 실장이 즐기는 특별한 음식
횟집에서 일하는 실장이라면, 신선한 해산물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방어는 특히 사랑받는 메뉴입니다. 한 번은 포항수협 활어 위판장에서 약 12kg짜리 방어를 경매로 구입했는데, 그 크기와 힘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방어는 힘차게 발버둥치며 신선함을 자랑했죠.
회주방에서 방어를 손질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목을 치고 피를 빼며 내장을 정리합니다. 방어의 최상품 조건인 배가 빵빵한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날 경매가는 33만원으로, 품질을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가격이었죠.
방어 손질의 비법
- 내장을 정리하고 세척하기
- 꼬리지느러미와 불필요한 부위를 제거하기
- 부위별로 썰어서 담아내기
방어의 부위는 다양합니다. 뱃살, 중뱃살, 꼬리살, 가맛살 등 각각의 부위가 가진 맛은 다르기 때문에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가맛살은 별미로 손꼽히죠. 이렇게 손질한 방어는 지인들과 함께 먹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회만 먹는 회의용 탁자에서 서로의 기분을 나누며 방어를 즐기는 시간이 정말 소중합니다. 집에서는 김장김치와 함께 볶아 먹거나 밥과 곁들여 먹는데, 그 맛은 잊을 수 없습니다. 신선한 해산물은 언제나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특별한 방어의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직접 손질한 방어를 꼭 한번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신선함이 가득한 방어는 그 자체로도 훌륭한 요리가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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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
회주방에서
포항수협 활어위판장에서
방어 약 12kg자리 1마리블 경매로 구입 하여고요
수주관에서
꺼내자 마자 힘중게 발버둥치는 바람에 놓쩍더니
회주방올 취젓고 다니며 발버둥올 침니다이미지 텍스트 확인
힘이 빠져 잠시 소강상태
얼추 크기에 비해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데요
최상품 조건인
배가 빵빵하기 때문 입니다
이날
경매가
33만원
이젠 손질에 들어 갑니다
목올 치고
피플 빼고
내장 정리하고
세척
꽤’#l선뼈 { I
그밖의 내장들
사람으로 치면
부위인
가맛살
그냥 버리는 꼬리지느러미
한쪽면 오로시 완료이미지 텍스트 확인
방어 근육선충(사상충) 은
겨울보다는 여름에 맘고요
양식산보다는 자연산에 많고
없는 개체보다 있는 개체가 더 맘고
잇음팬
거의가
붉은색 육속에 자리 합니다
이날은
작은크기 1마리 나버습니다
내장을
감싸늘 뱃살에놈
근육 선청이 99.9% 없다고 보시면 되켓습니다
부위별로
+뉘면
뱃살과 배깥살
중뱃살과 꼬리살
사잇살과
가맛살
이전
썰어서 담아 보면
중뱃살
꼬리살
배꼼살
음식은 농가 (나뉘) 먹어야 하니
이렇게
2개 챙겨서
기억 하시는분 있젯지만이미지 텍스트 확인
지인인
가게가 옮겨고요
옮긴 새로운 아지트
회의논 안하고
회만 먹는 회의용 탁자
배깥살
가비압?
마무리
집에서
배꼼실
김장김치 볶듯이 살포시 진거
밥에도 먹고
배꼼살에도 먹습니다
디펜스가 높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