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총장, 학생 불법 행위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 예고

동덕여자대학교 총장 김명애는 최근 발생한 학생들의 불법 행위에 대한 성명문을 발표했습니다. 총장은 이번 사태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대학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대학은 지난 11월 20일에 진행된 학생 총회가 정상적인 절차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특히 음대 졸업연주회에서 발생한 교수 협박 사건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학 측은 불법적인 본관 점거와 시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이후 민주적인 대화와 토론을 통해 공학 전환 문제를 다루자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강의실 봉소가 해제되어 수업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학내 구성원들이 안심하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총장은 향후 폭력 사태, 교육권 침해, 시설 훼손 및 불법 점거에 대해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대응을 단호히 실행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대학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교수, 학생, 직원, 동문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총장은 대학 구성원 모두의 안전과 권리가 보장되는 평화로운 교육 환경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이 성명은 2024년 11월 25일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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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덕어자대학교
DONCDUK WOMEN 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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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광장
공지사항
공지사항
[기타]성명문
대외협력홍보실
2024-11-25
조회수 365
성명문
최근 우리 대학에서 발생한 일런의 사태와
관련하여 총장으로서 깊은 우려와 함께 입장올
말씀드럽니다.
우리 대학은 ‘VISION 2040’ 설정 과정에서 두 단과
대학의 남녀공학 의견이 제출되없고, 이틀 신중히
다루고자 소통 절차름 진행하던 중 이번 사태지 겪게
되없습니다. 오늘 총학생회와의 면담올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없으나, 지난 주 상호 현의한
내용과 달리 총학생회논 다시금 공학전환 논의 전면
철회v 주장하다 불법적인 본관 점거름 지속하고
있습니다. 대학의 입장은 명확합나다. 불법적인 본관
점거와 시위틀 중단하고, 이후 민주적인 대화와 토론
과정올 거처 공학전환 문제록 다루자는 것입니다.
이러한 비정상적 상황과 폭력 사태 속에서 지난
11월 20일(수) 진행된 학생률회논 정상적인 절차로
보기 어려울분더러, 특히 지난 11월 12일(화) 음대
졸업연주회에서 발생한 교수 협박 및 공학반대
선언문 낭독 강요는 교권올 심각하게 횟손하고
양심의 자유름 침해하는 행위로 결코 용남월 수 없는
사안임올 분명히 밝힘나다.
다행히 대부분의 강의실 봉소는 해제되어 수업이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학내 구성원들은 안심하고
수업에 참여하실 수 있으며, 대학은 학내 정상화틀
위하여 폭력사태, 교육권 침해, 시설 웨손 및 불법
점거에 대해 법률적 조치름 포함한 모든 대응올
단호히 실행하여 학교름 지켜 나가켓습니다.
우리 대학의 발전적 미래륙 위해 모든 구성원의
현조가 필요합니다. 교수, 학생 , 직원, 동문 모두가
서로지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대화로써 문제름
해결해 나갈 수 있기틀 희망합니다. 대학 구성원
모두의 안전과 권리가 보장되는 평화로운 교육환경
회복올 위해 총장으로서 최선올 다하켓습니다.
2024년 11월 25일
동덕여자대학교 총장 김명애
‘주년기님람
ANarCIAVu vVaaRuL
듯덕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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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법적대응 불법행위 성명문 총장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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