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총학생회와 교무처 간의 갈등이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대화는 계속해서 불필요한 마찰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서로 공문으로 주고받을 테니 법대로 하자”는 발언은 상황을 더욱 심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상황의 전개
교무처장의 갑작스러운 퇴장과 함께, 총학생회와의 대화는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총장은 다음 만남을 요청했지만, 교무처장은 무관심하게 “공문 보내세요”라는 단답형으로 응답했습니다.
이런 소통의 부재는 양측 모두에게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갈등의 원인
- 소통의 부족: 양측의 입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 신뢰의 결여: 서로의 입장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법적 절차 강조: 대화보다 법적인 절차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위기 상황
현재 총학생회는 향후 대응 방안을 구상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학생들의 목소리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것은 사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화입니다.
결론
이번 사건은 총학생회와 교무처 간의 신뢰 회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학생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소통의 창구를 다시 열어야 할 때입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교무처장: 에이 갑시다. 일어나시조. 아휴:
다음에 합시다
(갑자기 처장단, 총장 다 일어나서 나가기 시작함)
총: 그럼 다음에 언제 만나는 거조?
교무처장: 공문 보내세요.
예술대 정: 지금 자리 종료하시는 건가요?
교무처장: 나가 빨리
사회생활 좀 해봤으면 너네도 이게 ㅈㄴ 무서운거 알거다
더이상 너네하고 말로 얘기할 맘이 없다.
“서로 공문으로 주고받을테니 법대로 하자. ” 라는
의미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