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덕여대 갤러리에서 30대 남성이 학생들에게 편지를 보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의 나이를 언급하며 동덕여대 학생들과의 세대 차이를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학생들이 아직 어린 아기들과 같다고 표현하며, 자신이 느끼는 안타까운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편지에서는 특히 현재 동덕여대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위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그는 학생들이 겪고 있는 폭력 시위와 그로 인해 학교가 처참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걱정하며, 학생들에게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마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는 또, 학생들이 외부의 여초 집단에 의해 이용당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은 많은 댓글 반응을 일으키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의견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마무리하자면, 이 30대 남성의 편지는 단순한 외부인의 시선이 아니라, 학생들이 처한 현실과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진정한 노력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대화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동덕여대의 학생들이 다시 한 번 그들의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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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동덕여대 솜습이들에게 30대 오빠가 보내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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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월거야
조회 4543
2024.71.23 15.48
4알림
음 . 난 30대 초반이고
아마도 러프하게 ..
너희들과는 10년이상 차이나는
그렇네 나 아저씨?
같은 오빠야
동덕 솜속이들 너희들올 생각해보니 02년 월드컵조차
보지못한 정말 아기들이더라고
지금 두바이로 출장와서
어제부터 하루종일 호텔방안에서 평글중인데
그러다 문득 어제밤에 동덕여대에서 일어나는 이;름
접하게뒷어
처음보자마자 .. 느낌 것은
학생들의 폭력시위 동기 . 이런 걸 다 떠나서 학교 꼴
이 정말 너무나도 처참하더라고
동기가 어떻든 명분이 어떻든_
대의가 어떻든
저건 너무 심한 것 아난가?
나 또한 이 생각부터 들없지
여기 모여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말이야.
그래서 같이 분노햇어.
여기있는 사람들과 같이 . 개념글 보면서 끄덕끄덕 하
기도 하고 혀도 차고.
그런데
평소 지인들에계 년 정만 많다는 소리블 듣고
사는
내 못난 성미가 . 너희들이 자꾸 눈에 밝히게 하더라
지금 동덕여대 시위대 솜숨이들
너희지 바라보는 시선중
남초 여초 그 어느곳도
진심으로 너희들올 위해서 말해주는 긋이 없단 걸 깨
달앗어.
여초에서 너희v 응원하는 여자들도.
정말 너희의 본
질적 시위 의미틀 응원하는 게 아니라
단순 남성험오 프레임에 너희v 이용하고 있더라고 .
마치 너희v 오락실 게임 캐릭터마냥 조종하면서
교 건물에 락카칠하고 때려부시고 이런 행위들에
대리만족올 느끼고 있는 변태들 같앉어.
그리고 한편으로는 . 너무 슬쩍어
이건 진심이야
정말 너무 슬프더라고.
그래도 의지할 곳 없는 너희들이 . 그나마 의지하는 외
부 여초집단들은.
마냥 어리기만 한 너희들올 이용해
먹기만 하느데.
너희논 학교외부로부터 오는 따뜻한 온기라고 착각하
논게 .
그리고 . 남조사이트 남자들은
그래 다 너희 쫓되기만
올 바라고 짓는 것 같아
어떻계든 큰일
것처럼, 손해가 매우 막대한 것 처
럼
너희
인생이 끝난 것처럼.
악마처럼 하루종일 울부짓
고있지
나도 같이 어울리다가.
어느순간 현타가 오더라고
그러고보니 .
02월드컵조차 못빛올 저 어린 병아리들이
가녀린 고사리손 호호불어가다 .
이 추운날 저기서 투징이합시고
총력올 다하는 게 ..
너희논 정말 순수하게 여자대학교로 입학한 긋이
정말 남녀공학으로 바필지도 모르는
중요기점에 와있고.
그게 너무 두려워서 투정하고 있다는 사실이.
그리고 그 진심이. 역설적으로 너희가 너무 순수하기
에 가능한 것 같앉어
그저 여자대학이란 걸 지키고 싶다는 그 순수한일념
말이야
남들은 너희들올 무모하다 과격하다 하지만 . 그렇게
행동할
잇는 것 자체가 너희가 어리고 순수하기 때
문-이란걸.
포용어린 시선으로 화주는 참어른들이
얼마 없는 것
같아서
오빠가 대신 미안해.
처음 너희 시위름 보면 남녀갈등 프레임 이런 것도 없
순수하게 남녀공학반대라는 메시지만 일관되게
외처왕엇는데..
남초 여초 어른들이 끼면서 . 그들끼리 의미부여클 하
고 남녀갈등이라는 프레임올 갖다씌워버린끌이니까 .
그렇다고 지금와서 보면.
너희가 잘못올 안랫단 건 아
니야
학교클 락카킬로 파괴하고
재산피해가 난 건.
보통일
아니니까
하지만 . 이것도 지금이라도 멈추고 너희들이 단체로
원상 복구 청소에 동참하다면 금방 해결월 일이니 걱
정말고
이제는 좀 . 어른들올 믿고 조금 진정해짚으면 좋며어.
그리고 도와줄
잇는 방법이 있으면 나 또한 동참해
볼게.
너희들 또한
누구보다도 이쁘고 여린 20대 여대생들
인데. 그런 이뿐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쥐 –
모든 게 정상화 되고.
내년 3월
벗꽃피는 그날:
이쁘고 상금한 너희모습 다시 볼 수 잇는 거지?
기다렬게. 오빠가
두바이에서 너희들올 지켜보는 이름모름 30대 오빠
가
65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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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40)
동덕 너희는.
솜솜 승승
그렇다면
오빠는 수염즘;?
춤촌이 오빠야:
M
등
2024.11.23 16.02
동길러5 (106.102)이미지 텍스트 확인
솜습이들 튼튼하켓네
2024.11.23 15.50
00
(211.177)
그저 종족번식에 미친새끼구국국크
2024.11.23 15.50
동길러4 (49.143)
축구선수 누구 응원함?
2024.11.23 15.50
00
(118.235)
행 좀 스윗하네요
2024.11.23 15.49
댓글 반응.. 폭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