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라불라 27 시간
언필로우
삼성전자
lilllliyll
내가 이상한년인지 한번만 읽어주화
나 서른다스에 자임해서 얘기 낭앞구 지금은 얘기 돌
얼마전에 지낫어
집 근처에 제과제빵 플래스가 있는데 거기서 알게 된
사람들이랑 얘기 키우느거 얘기틀 하게 뒷어 근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어떤분이 나한터 뜨금없이
갑자기 이렇게 질문하느거야
“혹시 애기는 자임이에요? 시험관 하여어요?”
나는 원가 느낌이 원지 내가 나이가 있으니까 그렇게
물어본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나쁘거야 그래서
그분이랑 한바탕 햇거든 뭐 그딴걸 물어보시나고
예의가 없으신거 아니나고 어쩌고 그램어; 근데
그분은 그게 아니고 자기랑 나이가 비슷한데 자임이
너무 안돼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궁금해서
물어본거라고 @지근하는거야; 솔직히 시험관에
가지논 편견갈은게 있잡아 나이가 많아서라던지
어락때 결혼안하고 놀다가 나중에 얘기 가지려는
사람 그런 시선들이 있잡아 하여튼 그 자리는 어떻게
마무리가 퇴긴 햇어
그러다가 오늘 남편한테까지 얘기틀 하게 뒷는데
남편이 뭐라 햇나면
“아니 그런결 좀 물어블 수도 있지 왜레 예민하나 그
사람은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본 겉 수도 있지 않냐
나이도 비슷해서 궁금할 수도 있다고 말하지 않냐”
이러대? 개빠처가지고 한바탕 싸우고 방문 잠그고
상태인데 내가 잘못하거야?? 이거 남편한테도
보여줄꺼야 솔직한 의견 얘기해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검사모자작
남편이랑 완전똑갈은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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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닷글
법무법인 광장
iliilliiic
시험관 하석나고 물어본거-안친한 사이에 무려함-친한
사이에도 굳이 먼저 안하는 질문임
글쓰이가 가진 시험관에 대한 편견-이상함 결혼안하고
놀다가 얘기가지려는
~이
아무도 그런 생각 안함 그냥
늦어적구나 잘안되는구나 하지 누가 놀다가 시험관
한다고 생각함? 아주 무려함
남편하고의 일-싸율 일 아님 남편이 오히려 갈등상황에
예민함 그냥 기분안종앗구나 하고 공감해주고 끝날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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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SANII
이 글 전체 요약
“사회적 시선” 이라는 핑계로 본인의 잘못 정당화 함
본인에 약간이라도 용호적인 덧글에는 잘못 되없다
말하는 사람들 욕하면서 정당화 함
“내가 잘못 햇어도 남편이 위로 해쥐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니나” 며 남편 에제 잘못올 떠넘김
결론: 누님 어디 흘리나이라도 한 번 방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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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의로원
yuiop9753
요즘 난임 많으니 충분히 부럽고 고민때문에 물어볼 수
있는 부분 같은데 .. 자임 잘 햇는데 왜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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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Tiljijlili
좀 예민한거 맞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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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Iliilill !
아 자격지심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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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