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비를 절약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올리유와 간장에 밥을 비벼 먹는 것을 소개합니다. 반찬으로는 김과 김치만 섭취하며, 단백질과 지방 보충을 위해 땅콩 한 공기와 오렌지 주스를 매일 한 번씩 마십니다. 예전에는 사과주스를 즐겼지만, 몇 달 전부터 오렌지 주스로 바꿨습니다.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1년 내내 이런 방식으로 먹어도 절대 질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또한, 이렇게 먹다 보면 식욕이 별로 생기지 않아 군것질을 전혀 하지 않게 됩니다. 사실 사람은 다양한 음식을 먹을수록 더 많은 음식을 탐하게 되더군요.
최근에는 김치와 김값을 아끼기 위해 매 끼마다 김치를 두 조각(한 조각당 가로 세로 4~5cm)으로 조각내어 밥에 한 숟갈당 한 조각씩 비벼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한 달 동안 충분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김은 이제 아예 먹지 않고 있습니다. 이 방법 덕분에 반찬값을 상당히 아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이 글을 올려봅니다. 건강과 식비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이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피드백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반찬으로는 김과 김치만 먹으며, 단백질과 지방보충을 위해 땅콩 한공기와 오렌지 주스 한잔(예전엔 사과주스를 먹었지만 몇달전부터 오렌지 주스로 바꿨습니다.)을 매일 한번씩 먹었습니다.
이방법의 장점은 1년내내 이런식으로만 먹어도 절때 질리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이런식으로 먹으면 식욕이 별로 생기지 않아서 군것질을 전혀 안할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다른 음식을 먹으면 먹을수록 음식을 탐하게 되더군요.
요즘엔 김치와 김값을 아끼기 위해 매끼마다 김치를 두조각(한조각당 가로세로 4~5cm)을 조각조각 내어 비벼먹는 밥에 한숫깔당 한조각씩 먹으면서 한달을 먹고 있습니다.
물론 김은 이제 아예 안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반찬값을 상당히 아낄수 있더군요.
요즘같이 정말 힘든상황에서 어쩌면 여러분께 도움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피드백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