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동덕여대에서 불거진 새로운 용어의 파장

최근 동덕여대 내부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뚱티부’라는 용어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단어는 레즈비언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특수한 용어로, 주로 남자역 레즈를 지칭하는 ‘부치’와 관련이 있습니다. ‘뚱티부’는 뚱뚱한 부치를 의미하며, 이들은 페미니즘을 주도하는 세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팸’, ‘일스’, ‘자일’, ‘탑엘’ 등의 용어도 등장하며, 이들은 각각 여성역 레즈, 일반인 스타일, 레즈비언의 만남 장소, 랜덤 채팅 앱을 뜻합니다. 이러한 용어들은 레즈비언 커뮤니티 내에서의 관계와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이들이 페미니즘과 레즈비언 커뮤니티 간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뚱티부’는 남성적 역할을 하는 부치들과는 달리, 열등감과 소외감을 느끼며 성권력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레즈비언 간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그로 인해 성별 간의 갈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반에 걸친 복잡한 구조적 문제로 보입니다. ‘뚱티부’의 출현은 현대 한국에서의 페미니즘이 단순한 성별 갈등을 넘어, 다양한 사회적 맥락 속에서 재구성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과거에는 명확하게 구분되던 성별 간의 경계가 이제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은 현대 사회가 직면한 문제와 관련이 깊습니다. ‘뚱티부’라는 새로운 용어가 등장함으로써, 그 기저에 숨겨진 심리와 사회적 갈등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 이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동덕여대 컬러리
그러니까 뚱티부설이 이렇게 되는거임? D
동길리 (223.39)
2024.11.23 02.43.02
래디철 폐미의 70%눈 레즈다
래디럽 폐미하는 레즈들의 대부분이 뚫티부
그 동티부들이 지들 연애시장 지키려고 남험조장한다는거??
이번에도 그 사이런인지 래디롬폐미동아리가 그래서 시위 주동한거고?
NFT 발행하기
60
실비추
공유
신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동덕여대 길러리
뚱티부라는 단어름 알고 나니 너무나도 행복하다 D
동길리(125.189)
2024.11.23 03.00.19
여지껏 나는 대한민국의 전디 갈등을 보고 고니있다
분명 몇년 전까지만 해도 이렇지 않앞논데
왜 이렇게 된 거지
이 사회는 왜 이렇게 서로틀 싫어하지
나는 정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걸까
이 거대하고 질척한 해류에 밀려 떠내려가야만 하는 걸까
그런 생각을 할 때마다 한없이 우울햇엎는데
이제 등티부라는 단어름 알고
모든 것이 풀려나간다
감격짓터 내 눈이 뜨인 기분이다.
내 인생이 만화라면 지금 내 머리 위에는 랑, 벼락이 치지 않앗올까
이 청량감 이 개방감 이 까달음이 나름 한없이 기쁘게 한다
나는 지금 기분이 좋다.
이것 외에는 나의 상태틀 별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나니

폭동덕여대 갤에서 ‘뚱티부’라는 레즈계 음지에서 쓰는 용어까지 찾아냄

부치 = 남자역 레즈

뚱티부=뚱뚱한 티내는 부치

팸=여자역 레즈

일스=일반인 스타일

자일=레즈들 암묵적 만남 장소

탑엘=레즈 랜덤채팅앱

현 페미니즘을 주도하는건 뚱티부

남자쪽에서 도태게이들은 조용함.

근데 여자쪽 뚱티부들은 페미니즘 세력을 만듬

레즈들을 하나로 뭉쳐서 성권력을 장악함

페미니스트에 레즈가 많다는거까진 익히 알려진 사실

하지만 그 기저 심리는 연구가 안되어있던 상황임

뚱티부가 발견되고 나서 드디어 모든 퍼즐이 맞춰짐

부치(남자역 레즈)는 남자역할을 하기 때문에 남자에 대한 열등감도 심함

뚱티부는 도태남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 열등감이 맥스에 달함

그 모든 기저심리가 발현된게 현대 한국의 페미니즘

모두가 볼 수 있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천

13

공유

단어없음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