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 관련 제보 받앗습니다
하단 내용은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니고 제보받은 전문
그대로입니다.
안녕하세요
1 2일으
음악관 점거와 공연 관련하여 쪽지로
제보받은 사실올 전해들없습니다. 11월 18일 18시 57분
게시된 제보에 관해 정정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먼저 제보하신 내용에 관해 항복별로 정정할 것이미
아래에 제가 겪은 일들올 순차적으로 정리해 적깊습니다:
정정만을 원하신다면 제보글에 관한 내용만 읽어도
무방
먼저 밝힘나다. 관현악과 졸업 연주회 공연장이 있는 층까지
진입할 수 있있던 것은 일부이려 저논 그 중
명입니다:
익명으로 작성올 부탁드린 것은 학생회
운영진 축에
속하지 않으며 당시 음악관올 점거하기 위해 모인 일반
재학생이므로 12일의 소요 이전 구체적인 협의사항은 알지
못하다, 정정하고자 하는 것이 당시의 상황둥이라 실명올
결고
말씀드리기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제가 명확히
겪은 일에 대해서만 정정하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논 제가 발화자로 참여하는 대화에 한해 상당부분올
음하없으며 명확한 음성 자료가 윗는 부분올 게시글 내에
명스
‘하켓습니다:
당시 공연장 앞에서의 일흘 언급하신 것으로 보아 음대
학우분 또는 관계자께서 작성한 글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올 호도하지 마시고 사건의 경위와 맥략올 명확히 밝혀
객관적으로 제보하십시오
<제보에 대한 반박>
71일 점거와는 관련 없어 생각합니다.
72일: 시위하는 몇몇 분들이 교수님이 국제회의실 못
들어가게 막음.
교수님 “우리
‘학생들올 위해서라면 뭐튼지 활수
있으니 제발 졸업 연주만 하게 해달라”며 시위하시는 타과
학생들에게 문자 그대로 절을
정정사항: 절을 하여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성명문 발표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적으다
혹시 공연
전에 말씀해주실
있냐고 하니 알b다고 하서서 공연장
앞까지 동행한 것입니다. 그러나 영상 촬영이나 하다못해
음이라도 가능하나며 여쭈없더니 한 교수님께서논
갑자기 무릎올 끓고
절하석고 한 교수님께서
본인올
믿으시나고
번이나 말씀하석습니다 해당 부분 제가
당사자이므로
녹음본 있습니다. 이전까지논 동의하시다가
녹음 허가흘 구하니 갑자기 그렇게 행동하여습니다. 저희논
당록감에 같이 무릎올 끓고 같이
번이나 죄송하다고
이러지 마시라고 잘못햇다고 말씀드낌고 결국 그대로
저흐
공연장에 들어가지 못한 채 공연이 진행되없습니다:
저희논 교수남들올 믿켓으니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럽고
교수님은 본인올 믿으라시며 들어가석습니다: 이 부분 왜
자세히 적지 않으시논지요?
일부 학생 (학과 불명)은 “내일도 하실 수 있으세요?”
(조통하는 어조)
정정사항: 조용조로 말한 사실 없습니다 내일도
가능하시나고 물은 것은 인터미선 이후의 일이미, 아래에
부연하켓으나 먼저 요청한 것도 아님니다 교수님들이
강경하시고
절까지 하시논 와중에
강경히 나가기
어려워 거듭 사과드라
보내드렇는데 와중에
조c조로
이야기합니까? 당시 현장에 계져다면 그렇거
말하실
없올 렌데요 또한 절 언급 이후에 조용조의 말을
햇다고
덧붙여 적으신 의도가 궁금합니다 절하시는 교수님
앞에서 조홍조로 말을 건네 듯 보여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졸업 연주회
‘졸업’ 연주 =
: 기말고사
교수남들의 심사로
등급이 매겨지논 수업
일부 교수님은 시위하는 학생들이
막아 첫번째 차례 학우의 연주름 반토막 정도
들없음
정정사항: 막아서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젠으나 녹음 거부
때의 소요 역시도 지분이 있다고 붙니다. 당시 저클 포함한
학우들이 공연장 앞올 막아선 사실 결코 없으나 완전히
결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며 지연에 대한 사과도
거듭 드로습니다.
인터미선 시간:
교수님: 무대 서서 연대문 낭독 시위하는 학생들0
시키논
다 하다고 하지
않있나 무대 서서 이거
읽으면 계속 방해하켓다는 식으로 얘기하여 강제로 읽으신
듯함.
정정사항: 합의된 내용이/습니다 교수님께서도 공연
시작
사이런에서 작성한
선언문올 확인하시다
부분은 표현이 조금 과격하니 좀 순화해도 괜찮켓나고
하서서
공학 =
지지한다는 주요 내용만 포함되어
있다면 상관없다는 의견올 전해들으석고 수긍하져습니다.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논 최대한 조율할 의사가 있어
점거름 약속한 시간보다 훨씬 일정이 늦취지논데도 밖의
학우분들께 양해들 구하여 회의블 이어간 것으로 압니다.
일부 학생: 교수님0
그들이 그 자리에서 직접 새준
연대문올 조금 다르게 읽으시니 “그거 아니잡아요-
다시요-” 라고
햇다고
정정사항: 앞에서 말씀드껴듯 당시 학생들의 사건이 포함된
연대문올 읽도록 강요한 것이 아님니다. 저희논 별도의
선언문올 일체 전달한 적 없습니다.
또한 조금 다르게 읽는 수준이 아난 ‘(프린트된 선언문올
보며)이것은 사이런에서 발표한 성명문이며 해당 내용은
여성의 교육권이 중요하다 같은 것이다 이러한 사태에
대해
관함객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올 드린다’ 뿐이없습니다.
이후 저와
일행은 공연장올 나뭇고 휴대른올 받으며 관계자
분제 이건 약속햇던 것과 다른
‘아니나고 말씀드껴습니다.
교수님 면전에서 무레하게 군
없고
번이나 거듭
사과드리며
입장울 이해한다고도 말씀드껴습니다. 이
부분 역시 휴대,올 제출한 시간 외에는 제가 대화에
참여한 부분에 한해 녹취되어 있으므로 증명 가능합나다.
저희논 오히려 사과드리고 최대한 원만히 해결하고
싶다고 교수님올 비롯한 학생회에 누차 말씀드껴습니다
글이 공연장 내에서 소란을 피운 것처럼 보일
있으나
공연장에서 나와 관계자 분께민
살짝 한숨올 쉬미
언급햇고 교수님 앞에서논 보다 정돈문 말투로
말씀드껴습니다.
<구체적인 타임라인>
12일, 학생회와 시위대 즉이 대자보지 폐지 안빠다는
조건하에 공연올 진행하다눈 입장문올 밝히 바 있음에도
대자보록 지속적으로 떼거나 전지로 가리고 있다는 제보름
여럿
받앗습니다. 하여 다수의 학생들이 음악관에 가 점거
의사틀 밝혀으나 점거는 하지 않되 사이런에서 작성한
성명문올 읽어 보시고 지지 발언올 해 주시면 어떻젯느나
하는 ‘합의안이 도출되없습니다. 당시 교수님께서논 이
전문올 모두 읽을 수는 없으며 공학 전환올 찬성하다는
내용 자체만 명시되면 되켓느나고 말씀하석습니다 하여
저v
비롯한 일부 학생이 공연장 바로 앞까지
관계자
동의와 협조하에 동행햇고 해당 시점까지 교수님올 포함한
음대 축과 합의된 내용은 ‘공학 철회틀 주장하는 학생들올
지지한다는 내용올 공연 전에 말씀하고
‘하켓다’ 입니다.
해서
공연장 앞까지 진입한 이후, 저희논 아래쪽에 있는
이곳까지 동행하지 못한 학생들올 위해
음이나 영상
촬영 등이 가능한지 여쭈없습니다. 이때 이전까지는
협조적이던 교수남들께서 갑자기 본인올
믿는 거나고
운올 떼시면서 무릎올 끓고 머리름 바닥까지 대시는
제보에서
표현하져듯 절까지 하시여 요청하석습니다: 이때
같이 앞에
무릎올 끓으여 이러시지 마서라 죄송하다,
제발 일어나시라고 말씀드리다 당혹스러워햇습니다:
이때
내일도 하실
있냐고 조홍조로 문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있습니다 오히려 저희논 거듭 사과드리며 일단
그럼 교수님들올 믿켓으니 약속대로 진행 부탁드린다고
마무리하여 공연장에 진입하지 않고 아래층으로
내려올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학생들이 그러한 처사에 신회틀 갖지
못햇습니다: 대자보에 관한 약속도 지키지 않앗논더
시위하는 학우 단 한 명도 들여보내지 않고 어떻게 믿을
있드나는 여론이 다수라 인터미선 이후에 짧계라도
성명올 발표해주실 수 있느나고 물없습니다 교수님께서논
제안을 받아들이석고 이번에도 현조하에 공연장 앞까지
동행햇습니다 공연장 내에서의 녹취와 녹음 허락은 받지
못해 일절 녹음/ 녹취하지 않앗습니다.
이때 교수님께서 관계자 분꺼
질문올 전달하석논데 ‘성명문
전문올 읽흘
없으니
조금 순화하거나 주요 내용만 읽어도
괜찮객스나 논 내용이/습니다 저논 혹시 이 시점에서
이런 질문올 하심은 공연 시작 전에 말씀하시켓다는 내용이
지켜지지 않은
아니나고 여쭈엇고 잘 모르것다는
답변올
‘앞습니다. 이후 명확히 사실관계틀 파악하지
못한 채 인터미선이 끝나기 직전인지라 공연장에 들어가게
되엇습니다. 휴대포올 제출하기 전이고 제가 대화
당사자이므로 녹음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공연에서 말씀하신 부분
(것은 사이런에서
발표한 성명문이
해당 내용은 여성으
교육권0
중요하다
같은 것이다: 이러
사태에 대해 관광객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올 드린다’ 뿐이/습니다 이후 저와 일행은 공연장올
나뭇고 휴대,올 받으며 관계자 분께 이건 약속햇단 것과
다른
아니나고 말씀드로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교수님 면전에서 무려하게 군
없고
번이나 거듭
사과드리며 입장을 이해한다고도 말씀드껴습니다
부분도 공연장 내부가 아니며 제가 대화 당사자이므로
녹취되어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나오섞올 때도
부분이 약속과 다른
같은데 혹시 설명 가능하시켓나고
정중되
질문드껴습니다 교수님께서논 당장
내가
지지하다고
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차근차근 해야 한다고
말씀하석고 교수님께서 먼저 내일 공연에 지지 관련하여
말씀하시켓다고 언급하져습니다.
이후 여러 협의안0
오갖으나 해당 내용은 제보 내용에도
적응
있지 않고 지난해 위 내용처럼 자세히 적기는
어렵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교수님이
학생회라도 성명올 발표해
주실 수는
말씀드껴으나
거부하석고 서면으로라도 서명올 받을
있율까
여쭈엇으나
거부하석습니다. 저희
거부 의사 이후 한
번도
항의하거나 재고름 부탁한 =
없으며 폭력 시위로의
변질올 우려하0
그날 점거도 철회하고 이튿날 공연에도
일체 관여하지 않기로 햇습니다:
정정할 부분 있다면
글로든 어떤 방식으로든 다시
제보하십시오 다만 조금
명확한 근거와 상황 설명올
추가하시고
맥각상 잘못 원할
있는 표현올 지양하십시오
여기까지 제보받앗습니다
‘합니다
저희도
어떻게
철회틀
약속울
진행
저희논
갑자기
‘안 되면
없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