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랑 안맞는 게임들

게임을 고를 때, 때로는 명작이라는 소문에 이끌려 구매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나와 맞지 않는 게임을 만나기도 하죠. 이번에는 제게 맞지 않았던 게임들을 소개해볼게요.

폴아웃 4

이 게임은 하도 명작이라고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플레이해보니 여러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첫 번째로, 모드 없이는 도저히 플레이할 수 없는 게임이었어요. 모드를 설치하다가 포기한 적도 많습니다.

모드 필수로 깔고 시작하려 했지만, 그 과정에서 눈이 썩을 것 같아 다시 포기했습니다.

돈 아까워서 최소한의 모드만 깔고 플레이했지만, 결국 모드 충돌로 게임 진행이 불가능해졌죠.

이번에는 꼭 클리어하겠다고 다짐했지만, 긴 로딩 시간과 불친절한 UI, 물리고 물리는 퀘스트에 지쳐버렸습니다.

베다 게임들

베다 게임 역시 저와는 맞지 않는 듯합니다. 비주얼이나 움직임이 제 취향이 아니었고, 모드 없이는 플레이하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끝이 없는 대화량과 복잡한 퀘스트는 정말 부담스러웠어요.

진짜 이 게임은 10번 정도 설치하고 지운 것 같습니다. 다행히 용량이 크지 않아 설치는 금방 끝났지만, 매번 실망만을 안겨주더군요.

결론

이처럼 기대가 큰 게임이 오히려 실망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 선택 시 나와 맞는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나와 맞지 않는 게임을 만나게 된다면,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게임은 다양하고, 언젠가 맞는 게임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폴아웃4

엘더 스카이림 …하도 명작이라고 해서 구매함.

– 도저희 모드 없이는 못하는 게임에 모드 보다가 포기

-어쩌지지 필수 모드만 깔고 하려는데 눈이 썩을거 같아 포기

-돈 아까워서 다시 모드 최소로 깔고 함. 하다가 모드 충둘로 게임 진행 안되서 포기

-이번에는 꼮 깨자 하고 하는데…긴로딩과 매우 불친절 한 Ui, 물리고 물리는 퀘스트에 질려버림.

베다 게임은 확실하 나랑은 안맞는듯….일단 비주얼이나 움직임…거기다 모드 없으면 플레이가 힘들정도랑

거기다 끝도 없는 대화량과 퀘스트….

진짜 10번 정도 깔고 지운거 같음. 그나마 용량이 크지 않아 금방 설치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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