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덕여대에서 점거 중인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점거 상황에서 학생들은 히터가 작동하지 않아 추위를 견디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본관과 백주년 기념관은 히터가 전혀 작동하지 않아, 학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학교가 정말 악질 중의 약질일 수가 없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캠퍼스 내 점거하지 않는 곳에서는 히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과 대조되는 상황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 학교서 점거 중인데 콜라 추워요”라며, 추운 환경에서의 어려움을 언급했으며, 이러한 상황이 과연 학교 측의 적절한 대응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목소리
학생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고 있으며,
SNS를 통해 불만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진짜 손가락 원”이라며, 추위 속에서의 고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학생들은 “정말 학교가 양아치임”이라며, 학교의 대응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학교 측의 반응
현재 학교 측은 이러한 학생들의 불만에 대해 어떤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더욱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앞으로의 상황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결론
학교와 학생 간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목소리가 더욱 크게 퍼져 나가길 기대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 한, 학생들은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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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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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he_me
지금 학교서 점거 중인데 콜라 추워요
진짜 손가락 원
근데 그거 아세요?
캠퍼스 내 점거 안 하는 곳(도서관 등)은 히터
틀어주는데 점거 중인 본관이량 백주년 기념관은
하터도 안 들어중 규국국크국
정말 악질 중의 약질일 수가 없다
2024년 1월 20일
7.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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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Wo_the_me
2시
@Wo_the_me 남에게 보내는 답글
그저께 백주년 기념관에 교직원들이랑 박람회 물품 업체
사람들 와서 물품 가져간다고 문 열라는데
공문올 애초에 20분 전에 보넷고
트럭 하나도 안 갖고 강몸
강 와서 학생들 얼굴 존나 가까이서 찍어감
당당하면 마스크 벗으라고 존나 한L 다식으로 현박도
함
학교가 양아치임
동덕최고인민회의때 찬성 99.9% 나와서 웅장해졌던 가슴이
추워서 쪼그라들었나보네
오늘 밤에 자다가 입이 홱 돌아가는 거 아닌가 몰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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