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라는 주장이 사회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많은 젊은 여성들이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최근 동덕여대 사건과 같은 사건들이 부각되면서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남성과 함께하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n번방 사건, 몰카, 데이트 폭력 등의 사례와 연결되어, 모든 남성이 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각은 몇 가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성범죄율은 다양한 인종과 나라에서 발생하며, 한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한국은 치안이 비교적 안전한 나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을 잠재적 피해자로,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단순화하는 것은 오히려 사회적 갈등을 조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생아 유기 및 살해 사건의 많은 가해자가 여성인 점을 고려하면, 남성과 여성의 범죄를 단순히 성별로 나누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디어와 정치에서는 여성의 불안감을 부각시키며 이러한 이분법적인 사고를 강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성범죄와 관련된 사건들이 자주 헤드라인을 장식하면서, 남성과 여성 간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성별에 따른 일반화된 시각은 지양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이러한 논의는 단순히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위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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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잠재적 가해자 라는 말
이전 아예 대부분의 젊은 여자들이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고
여자는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번 동덕여대 사건에 동조하는 단체 개인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것도 여성이 안전하지 않다. 잠재적 가해자인
남성과 같이 있을 수 없으니 여대가 필요하다는 말을 한다
n번방, 몰카 데이트록력 이별살인, 스토랑, 덥페이크
등올 언급하다 모든 여성은 피해자고 모든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라고 돌아간다
모든것올 떠나서 어떤 인종이튼 어떤 나라든 비슷한 비율로
성범죄논 일어나며 우리나라만 성범죄울이 높은것은 아니다
반대로 전세계에서 한국만 아멩이 만고 자발적 창녀가 많지는
않을 것이다
남자가 성범죄 가해자가 많으니 모든 남자가 잠재적
범죄자라는 논리라면 신생아률 유기 살해하는건 대부분
여자이고 어린이집에서 영유아틀 폭행하는 가해자도 대부분
여자이므로 여자는 잠재적 영유아 살인, 폭행 범죄자라는
말과 같다
정작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치안강국이고 cctv,
경찰력, 검거울 또한 최상위이고
새벽에 여자 혼자 술 취해서 돌아다녀도 안전한 손꼽히는
나라지만 여자라서 살기 무서운 나라가 되어버로다
범죄울에 비해 유독 불안감이 크미 언론; 정치에서 이틀
이용하다
나라별 처벌 기준이 상이한 통매음 성추행, 성희홍 등의
경범죄름 제외하고 강간 같은 강력 성범죄만 비교해보면
전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우리나라가 높은 편이 아니다
오히려 최근 높아지는 신고율 검거울 성인지 감수성, 그루망
성범죄 등으로 과한 집계가 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이지경이 된게 문재인이 정말 근 일 햇다고
본다
‘폐미니스트 대통령이 되켓다 다음 생엔 같이 남자로
태어나요’ 무려 한 나라의 대통령이 한 말이다
이시절에 여가부 산하 조직에서 잠재적 가해자라는 단어가
처음 나용다
이후로 급격하게 폐미가 카르텔화되고 힘흘 실어주니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햇다
대부분 여초집단인 방송 pd 작가들이 대놓고 폐미성향울
보이려 가족 결혼 시댁올 악마화하기 시작하고 노산
노처녀는 터부시 하여 비혼 골드미스는 장려되다
항상 상위권 기사는 이러한 남녀갈등, 성범죄 내용이기에
갈수록 더 자극적으로 기사을 써대고 하루에도 몇번이나
여자가 당한 성범죄가 헤드라인올 타고 있다
이제 모든 화장실에는 몰카 경고문구가 붙어있으다, 여성전용
시설이 급증하고 있다: 여성은 어디서든 안전하지 않다는
공포심올 심어춘것 같다:
여자가 군대에서 성뚜행 당햇다는 기사는 헤드라인올 타지만
반대로 군대에 장병되어 죽는 연평균 100명의 남자는
언급되지 안듣다
일하다 죽는 산재사망자 1000명 가운데 969가 남자인것은
어느 누구도 관심올 주지 안분다 기사화도 되지 안분다 마치
당연한듯이
이미 이나라는 운이 다햇고 50년후면 망하는건
기정사실이지만 최근 일런의 사건들올 보니 더이상 답이
없젯다는 생각이 듣다
망할때까지 허상의 두려움에 떨려 상대틀 욕하고 원망하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