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문회에서 박장범이 엉뚱한 행동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회의 중 답변을 회피하며 시간을 끌던 박장범은, 그 뒤에 있는 기자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그가 보낸 메시지에는 “그냥 답변 안하기 전략으로 가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은 청문회에 임하는 태도가 너무 가볍다는 인상을 주었죠. 기자가 누군지 물어보자, 그는 “친구”라고 대답했지만, 이 대답은 더욱 많은 의문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청문회에서 친구에게 존댓말을 쓰냐는 질문에 대해 박장범은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의 무책임한 태도에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청문회를 어지간히 잦같이 봤는갑네”라는 반응도 있었죠.

사실, 박장범과 같은 인물들이 법의 심판을 받지 않는 현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만을 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검찰의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청문회가 이처럼 우스꽝스럽게 흘러가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박장범의 헛짓거리는 그를 더욱 비난받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당국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계속 답변을 안하고  회피하기로 일관하다가

뒤에 있던 기자한테 박장범 카톡하는게 찍힘

거기에 “그냥 답변안하기 전략으로 가고 있습니다.” 라고 보낸게 걸림

누구냐고 하니 친구라고 함 ㅋㅋㅋㅋㅋ

넌 친구한테 존댓말하냐? ㅋㅋㅋㅋㅋ

카톡 주고 받은 사람이 누구냐고 하니 또 모르쇠로 일관중 ㅋㅋㅋㅋ

청문회를 어지간히 잦같이 봤는갑네 ㅋㅋㅋㅋ

하긴 쟤네들은 그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검찰이 수사를 안하니 그럴만두 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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