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덕여대에서 발생한 사건이 많은 학생들과 졸업생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교수들의 발표에 대해 학생들이 느끼는 배신감과 실망은 매우 큽니다. 많은 이들이 교수들이 학생들을 지지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보여준 태도에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강 폐교해라’라는 극단적인 반응을 보이며, 교수들이 자신의 입장문을 통해 보여준 모습에 대해 강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수들이 학생들의 고통에 대해 무관심하게 행동하는 모습은 더욱 큰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러 댓글에는 ‘학생들 진짜 불쌍하다’, ‘교수가 학생을 버리네’와 같은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목소리
- 학생들은 교수들이 자신들을 보호해야 할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전혀 지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큰 실망을 느끼고 있습니다.
- ‘이런 교수한테 배워야 하냐?’라는 자조적인 댓글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 졸업생들 역시 ‘우리 과 교수들은 없다’며, 학교의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학생들과 졸업생들은 교수들의 행동에 대한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학교의 신뢰성에 큰 타격을 줄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미래를 위한 고민
교수들은 교육자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시점에 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진정한 지지와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학생들이 느끼는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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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무명의 더구
2024-71-20 1408,08
학생들 진짜 불쌍해
586. 무명의 더구
2024-71-20 1408.47
강 폐교해라
587. 무명의 더구
2024-71-20 1408,52
어떻게 교수들이 저래
588. 무명의 더구
2024-71-20 140939
학생들 진짜 불쌍하다 나같으면 진짜 배신감 펼듯 맨날 강의실에서 얼굴 마주치는 교스님들이 저딴 입장문올
589. 무명의 더구
2024-71-20 1409.45
완전히 학생만 죽어라 하고 잇는데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남
590. 무명의 더구
2024-71-20 1409.48
저런 교수한테 월 배워야하지? 폐교 – 구
591. 무명의 더구
2024-71-20 140949
교수가 학생올 버리네 내가 저 대학 학생이면 저거 보고 울렉다 .TTTTTTTT
592. 무명의 더구
2024-71-20 140952
교스들이 학생올 보호해주지 안는데 더이상 저 학교에 누가 입학하고 싶컷음
593. 무명의 더구
2024-71-20 140956
이름보니 여교수 비율 자 L 높은데 한심하네
KX
631. 무명의 더구이미지 텍스트 확인
2024-71-20 147770
교스들 장난하나? 학생올 지지해쥐야지 뭐하는 사람들임
632. 무명의 더구
2024-71-20 14,1754
졸업생인데 우리과교수들은 없네
633. 무명의 더구
2024-71-20 14,1806
애들 돈으로 월급발는 교수가 되어선 .
634. 무명의 더구
2024-71-20 14,18.23
교스들 지성인이 맞나? 공감은 못해주더라도 막지는 말아야지
635. 무명의 더구
2024-71-20 141828
교육자로서 다음가짐이 하나도 없는 사람들이네
636. 무명의 더구
2024-71-20 141926
입닫고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라도가는건데 제자들 힘이되어주진 못할망정
637. 무명의 더구
2024-71-20 14,79.47
학생들 저런 교수들한테서 월 배우컷나
638. 무명의 더구
2024-71-20 1420.76
5501덕 대화가 안통하고 학교는 묵살하니 저런거 아니켓나- 침묵시위 햇올때는 아무 반응도 없없다고 하단데
639. 무명의 더구
2024-71-20 1420.79
이야 이겉 학생들 탓을 한다고?
640. 무명의 더구
2024-71-20 14,20.23
애들이 실다는데 어절거나고 윗대가리들 눈치보면서 애들은 개무시하네
얘들은 학생들이 교수한테 한 짓 못본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