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겨울에 방한용품이 없으면 어떻게 살라고 그러냐..
적군의 총보다 동상 걸려 얼어죽는 게 더 위험할 수도 있다..
하긴 군대를 가봤어야 알지….
그런데 아프리카에는 몇백억을 지원한다고? 이게 말이 되나?
국민이 먼저 아닌가??
대통령이 군 통수권자라서 군대 골프를 이용한 게 뭔 잘못이라며?
군 통수권자라는 사람이 부하들 방한용품 없이 겨울을 보내게 하는 건 직무유기 아닌가?
현재 군에서는 방한용품 부족으로 인해 훈련병들이 고생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가뜩이나 추운 겨울에 방한복이 없다니, 이게 과연 정상적인 상황일까?
조달청의 계약 지연으로 방한 내피 물량 부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군수사에서는 품질 검사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조기 납품을 독촉하고 있다.
육군 측에서는 부족 시 스웨터 두 벌을 먼저 지급하겠다고 하지만, 과연 그것으로 충분할까?
군인들이 겨울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국가의 안전을 책임지는 군인들이 기본적인 방한용품조차 부족하다면, 국가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된다.
이제는 국민과 군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군인이 겨울에 깔깔이 없으면 어떻게 살라고 그러냐..
적군 총보다 동상걸려 얼어죽것다..
하긴 군대를 가봤어야 알지….
그러면서 아프리카엔 몇백억 지원한다고?
국민이 먼저 아니냐??
대통령이 군 통수권자라 군대 골프 이용한게 뭔 잘못이라며?
군 통수권자라는 사람이 부하들 방한용품 없이 겨울을 보내게 하는건? 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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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흑한 다가오는데 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허백운
2024. 11. 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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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빗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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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계약 지연으로 방상내피 물량 부족
군수사 우선 품질 검사 등 조기 납품 독록
지난해 업체와 계약 틀어지려 줄줄이 밀려
육군 “부족 시스웨터 두 벌 먼저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