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공학반대 주장의 문제점

최근 동덕여대에서 공학 반대 주장과 관련된 여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주적인 소통이 결여된 상황은 많은 학생들의 불만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학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설득하거나 포섭하기보다는 다수결 원칙으로 밀어붙이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이는 학교의 민주적 운영 원칙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주장을 펼치는 이들은 ‘걸스 캔 두 에니띵’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지만, 정작 학교 정상화 과정에서는 여성의 강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여성은 강하다’고 외치면서도, 왜 학교 정상화에 있어 여성의 역할이 부각되지 않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이는 공학 분야에서의 여성 참여를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페미니즘의 주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종종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ㅍㅁ는 정신병 아냐?’라는 부정적인 시각은 그들의 주장을 더욱 위축시키고, 사회적 대화의 장을 좁히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동덕여대의 공학 반대 주장은 민주적인 소통의 부재와 여성의 능력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더욱 복잡한 상황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든 의견이 존중받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논의가 필요합니다.

민주 동덕 슬러건을 걸어 놓고

공학 찬성하는 사람들을 설득하거나 포섭하는 과정 패스

다수결 원칙으로 밀어 붙여서 다수의 표결 앞세울 수도 있었을 건데

락카칠 위압 행사로 학교를 마비 시켜버림

전혀 민주적이지 못함

그리고 페미들이 내세우는 논리가

걸스 캔 두 에니띵인데

왜 학교 정상화에 여성은 다 할 수 있다 하지 않지?

여성은 강하다 하면서

왜 학교 정상화에 여성의 강한 능력 보여주지 않지?

이러니 ㅍㅁ는 정신병 아냐? 하는 소리나 듣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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