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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학생들의 안전과 자유를 위협하는 현 상황 분석

최근 동덕여대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신분증 검사가 일상화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학교 규칙을 넘어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교 내에서 수업을 듣는 것조차 위험한 상황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에브리타임’ 같은 플랫폼에 수업 참여에 대한 의견을 남기면, 일부 학생들이 즉각적으로 신고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학과 단독방에서조차 실명제로 인해 투표가 불가능하게 만드는 상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신고 테러와 그 영향

현재 이러한 신고 테러로 인해 많은 학생들의 에브리타임 계정이 정지되었으며, 학교 측에 문의를 해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상태입니다.
학교에 가면 시위대가 신분증을 검사하며, 혹시라도 수상한 행동을 하면 사진을 찍어 기록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비밀스러운 팀 구성

학생들은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몰래 팀을 구성하고 있지만, 신상 털릴까 두려워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립된 환경에서 학생들은 더욱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입니다.

결국, 동덕여대의 현재 상황은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이 시급합니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dongduk_STEP ) 25분 전 (수정팀)
사실 할 수 임논게 아무것도 없없습니다
메브리타임에 수업 듣는거 찬성하다고 올리면 좌
표 찍고 달려들어서 신고합니다. 학과 단독방은 실
명제라서 투표 못합니다. 그것도 색출하다고 협박
합니다 .
현재 신고 테러로 인해 에브리타임 계정은 정지상
태입니다- 학교속에 문의해도 해줄 수 임논게 없다
합니다
학교에 가면 시위대가 신분들 검사하고 동행하면
서 감시합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수상한 행동들 한
다거나 수업에 참여하려분 의지틀 보이면 사진 찍
어서 박제합니다
그래서 몰래 팀을 꾸렇습니다. 이 마저도 눈치보면
서 신상털렉까보 몰래 진행쾌습니다
관련 내용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켓습니다-

신분증 검사 ㅋㅋㅋㅋ

공식입장 내부자 동덕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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