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의 여동생이 요즘 시끄러운 여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 친구는 여동생이 전형적인 ‘솟컷’ 스타일로 다니며, 폐미니스트 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 활동을 하면서 자살 시도도 줄어들고, 정신적 안정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최근에 여동생이 시위에 참여하면서 다시 힘든 상황에 놓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시위 후 눈이 부풀어 오르고 울면서 돌아왔고,
학교에서 시위 복구비용 문제로 민사소송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 친구는 주변 친구들이 여동생에게 자살을 부추기고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들은 자살을 통해 학교가 여론을 의식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모두가 안전해질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친구의 집안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인데도,
여동생이 겪고 있는 고통은 정말 심각해 보입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우리는 모두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하고,
힘든 상황에 처한 친구를 도와줄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심각한 문제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런 이야기들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모두가 서로를 지켜주고 도와주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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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동생이 주변에서 자살하라고 부추긴다네요.
비공가
조회수 5,030
2024.11.19
여동생이 이번에 좀 시끄러운 여대들 다니고 있습니다 .
남들이 손가락질하는 전형적인 솟컷하고다니는
폐미니스트지만 그래도 폐미니스트
활동올 한 이후에는 자살시도도 더 안하고 정신과악도
줄여나고 활발해저서 저논 지금의 동생이 더 좋아요
요즘 상황이 상황이다보니까 시위하다고 며칠
잘안들어오더니 눈이 통등부어서 울면서 와습니다 .
자조지증올 들어보니 학교속에서 시위복구비용
민사소송한다고해서 난리가낫다는데 뉴스보고 우리가족도
설마 저것올 다 부담해야하는지 고민이긴 햇습니다.
그런데 주변 친구들이 자살시도전력 있지않나고 하면서
자살하라고 도와준다고 하네요 이게 사람입에서
활말인지논 모르켓지만 한명만 자살하면 학교에서도
여론올 의식해서 소승포기할테니 모두가 사느거라고
선배들도 와서 자살하라고 한답니다.
열사대우 해주고 가족들도 동문에서 먹여살려주다고 .
(참나 . 우리가족 못사는집 아입니다. 아버지가 공기업다니고 어머니 사업체 잘나가요 )
에이..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