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엄마 친구 앞에서의 난감한 순간

엄마 친구한테 콘돔 들키는 만화

어떤 날, 주인공이 엄마 친구 집에서 놀다가 큰일이 나버렸어!
자기 방에 있던 콘돔이 우연히 엄마 친구의 시선에 띄어버린 거지.
이런 상황, 상상만 해도 아찔하지?

엄마 친구가 “이게 뭐야?”라며 놀라서 다가오는데,
주인공은 순간적으로 머리가 하얘져서 말이 안 나오는 거야.
이때 친구는 “그냥 요즘 유행하는 필기구야!”라고 얼버무려서 상황을 모면하려고 했어.

결국, 엄마 친구는 웃으면서 “그런 건 안 써도 돼”라고 하며 넘어가는데,
주인공은 그 순간이 너무 민망해서 땅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던 것 같아.
이 에피소드, 정말 웃프지?

이 만화를 보면, 비밀이 발각될 때의 스릴과 유머가 잘 담겨 있어.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보면서 한바탕 웃기 딱 좋은 주제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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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엄마 친구 콘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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