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덕여대에서 외국인 남학생들의 입학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러 가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 상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으며, 그 중에는 지지하는 목소리와 반대하는 목소리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동덕여대에 입학한 외국인 남학생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Li Linsheng (20, 중국)
- Hong Mingfu (25, 중국)
- Antony Matheus Dos Santos (24, 브라질)
- Cristiano Ronaldo dos Santos Aveiro (39, 사우디아라비아)
- Mykhaylo Mudryk (23, 우크라이나)
- Erik ten Hag (27, 네덜란드)
일부 여학생들은 이들의 입학이 여대의 정체성과 여성 인권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범죄 전과자와 같은 부정적인 정보가 돌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덕여대 측은 이러한 논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과 학부모들 간의 불안감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여대는 본래 여성의 교육과 권리를 중심에 두고 설립된 만큼, 이러한 변화가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각 대학의 성격과 목표를 고려할 때, 동덕여대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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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대구경북과기원
익명
11/15 00.30
개방활지언정 소멸하지안논다
동덕여대 여러분 지지입니다
지스트 여학우들은 여러분과 고대합니다
덕성여대의 공학전환은 이루어저선 안되니다
성신여대의 정통규 총장이 재학생과의 소통없이 국제학부에
무단으로 입학시권 외국인 남자 학부생 6명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Li linsheng (20, 중국)
Hong Mingfu (25 중국)
Antony Matheus Dos Santos (24, 브라질)
Cristiano Ronaldo dos Santos Aveiro (39,
사우디아라비아)
Mykhaylo Mudryk (23, 우크라이나)
Erik ten Hag (27, 네덜란드)
외국남자라고 한남과 다름게 없습니다 이들 중엔 성범죄
전과자도 있다고 들없습니다 하루 빨리 그들의 나라로
내보내야 합니다 여대는 여성올 위한 공간입니다
우리논 숙명여대가 하루빨리 여대로서의 지위름 하루빨리
되찾아 여성 인권 신장에 기여할 수 잇는 근 전환점이 되엇으면
쫓젯습니다. 곳곳하게 자리흘 지켜주세요. 응원합니다:
유니스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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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