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병글] 싱글병글 싱붕이 동덕여대 다녀올다 jpg
무직백스김모씨
1320 | 2024,71.172326
{알림
반주령
조학서
시위논 전체적으로 소강 상태, 현장올 보아하니 며칠 안에 끝날
듯하다: 본관은 외부인이 들어갈
없엇고 백년기념관만 들어
각스
있없다:
의오
동덕여대?
상권가 가까이에 있어
자그마한 소도시느
깊이 나는
예뿐 로터
[와 일상적인 풍경 사이에 저런 뉴욕 할아
가갈은 광경이 있다는
상당히 이질적이
진각종 건물 =
로 올라가면 바로 올씨년한 동덕여대 기념관이 보이논데 약간 밑
과 다른 세상 같다고 느껴다.
주문제작한 화환이 바람에 날려 쓰러저서 아주 개판이 따로
없다. 가끔씩 화환이 부쉬지다 무너지논 소리와 현수막이 조금
낮은
소리로 펼력필력대는
가 낫는데 상당하
음씨녀하
분위
기름
대규모 재해가 힘쓸고
도시갈은
깊이엿다
동덕여대 시위
소식올 들은
H함들이 리
몰려 약간 관광지처럼
없다 그리고 으레 관광지들이 그렇듯
쓰레기까지 버리고간다.
백인 3명도 보고자는데 이 사건을 알고 있진 않은듯 햇다.
진짜 별의
사람들이 다 모엿다
아이와 함께
인근 주민
휴가나온 군인, 응 니애미 폐미 동먹으로 동딱~ 올 외치다
어덩기는 초딩,
소리로
부르는
남자 무리 택시 타고
나가면서 사파리트어하듯 보고간 여자
누군가랑 큰소리로 전화
하여 폐미 한녀 욕하면서 사진 찍고다니는 약간 모자라보이는
작고 목소리 높은 불레안경
남자 등등
아주 가끔 학교 밖으로 나오는 재학생들올
있없다: 가까
편의점에서 생필품올
다시 들어가다
-사람들 반응은 대체적으로 시위어
호의적이지 않있다.
인근 주민들은 그냥 빨리
[뒷으면 하는 사람이 많앗고
세대
가리지 안고 남자들은
확실승
부정적이엿다. 의외로 여자들도
동덕여대 이미지 망햇네~ 라며 농담하는 사람도 많앉다
시위에 호의적인 사람도
있있다.
걱정햇던 재학생들의 해코지논 일절 없없다. 애초에 재학생들
본관에면
있없으L
만나가
햇고
본관에 있는 크리처화 된 조용각선생 동상을 =
본제 천추의
이웃다:
병신같은 아이디어지만
조그만 별관 투어로 경복궁 이상의 감동
올 느껴는데 본관 투어는
얼마나 재망올까?
입장로로 변상금올
내는 방안도 있켓다 싶없다. 솔직히 난 2만원까진 날 의향 있다
재기
전판]
소동올
안하니까
락카철
하느거다
풍겪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