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촌캠퍼스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많은 연세대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가운데, 외부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이 행사에 대한 의견이 흥미롭습니다.
취업박람회에 대한 반응
한 연대생은 “나는 취업박람회 부딪다고 뭐라하눈게 절 이해안켓음”이라고 언급하며, 외부인들이 취업 문제에 대해 말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냈습니다. 연대생들이 외부인에게 취업 문제를 지적받는 상황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외부인의 의견, 왜 중요할까?
취업박람회는 단순히 구직활동을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는 장입니다. 그렇다면 외부인의 의견은 무시할 수 있을까요?
- 외부인의 시각은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 타 학교의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취업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기여합니다.
동덕여대와의 비교
한편, 연대생은 “아니 뭐 그럼 동덕여대 나용으면 취업 월 줄 알앞어?”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는 각 학교의 브랜드 가치와 취업 기회의 차이에 대한 고민을 반영합니다. 과연 대기업은 어떤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할까요?
결국, 축제의 의미
취업박람회가 단순한 행사로 끝나지 않길 바라며,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경험과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동덕여대생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감하면서 축제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겠죠?
결론적으로, 취업박람회는 단순한 취업의 장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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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연세대 신촌캠
의명
11/14 19.07
나는 취업박람회 부딪다고 연대생이
뭐라하눈게 절 이해안켓음
그걱 왜 외부인인 연대생이 뭐라함?
왜 취업 안되다고 뭐라함?
아니 뭐 그럼 동덕여대 나용으면 취업 월 줄 알앞어?
그 대기업이 동먹여대생들올 뽑올거라 생각햇어?
취업박람회 안 부싶으면 뭐 달라저?
취업도 안렇거
에라 모르켓다하고 부수면서 축제 즐기논게
동덕여대생으로서 당연한거 아님?
덕어지’막
기
85 선_
겨사 꼬다
0 39 911 암 1
공감
스크램
익명1
BEST
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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