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대표가 해당 사건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며 “그저 비문명”이라고 조소한 것은 그 자체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발언은 단순한 비난을 넘어,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정치인의 역할은 폭력 사태를 자제하고, 모든 학생들이 안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인물들이 사건에 숟가락을 얹는 모습은 과연 올바른 행동일까요?
동덕여대의 시위는 공학 전환 반대와 관련된 학생들의 목소리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위는 단순히 반대의 의미를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냅니다.
그러나 폭력 사태가 발생하면서 다른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정치인이 할 수 있는 일은 폭력의 사태를 자제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대화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제도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준석 전 대표와 같은 인물들이 대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 무분별한 발언을 하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결국, 우리는 서로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안전한 대학 환경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동덕여대 사건은 단순한 시위가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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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동덕여대 시위 전장연에 빗
대려 “그저 비문명” 조소
입력 2024.71.75 77.00
수정 2024.71.15 71:77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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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대 시위 비판
“폭력 사태로 다른 학생들 안전 위협”
동덕여대 사건이 아무리 잘못됐다고 해서 거기에 숟가락을 얹어??
제도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겠다 , 폭력은 자제해달라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게 유도하는게 정치인의 역할인데
자기가 뒤지게 생겼으니까 거기에 숟가락을 얹어???
진짜 이렇게 허접하고 더러운 새끼를 지지하는 인간들 얼굴 한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