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에타 첩자 문제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세로드립을 이해할 수 있지만, 대각선드립은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복잡한 문제는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동덕여대 학생들이 에타 계정을 사는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시위 중인 현실을 외면하고, 오히려 여성혐오에 빠진 집단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대학생들이 이러한 문제를 직시하지 않고 단순히 웃음거리로 여기고 있는 모습은 안타깝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현실을 살기보다는, 사회의 병폐를 키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각이 필요합니다. 대학생들이 스스로의 행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깨닫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결국, 에타 첩자 문제는 단순한 유머를 넘어서 진지한 사회적 문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든 학생들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발 세로드립은 알겠는데

대각선드립은 존나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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