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막살인 사건의 주인공인 양광준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 그가 육사 후배로 기억되었던 유튜버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 유튜버는 양광준을 따뜻하게 대해주던 순하고 착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어 더욱 경악했다고 합니다.
육사 출신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통신병과는 보통 비주류로 취급되지만, 양광준은 통신병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육사 졸업 후 카이스트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중령까지 진급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는 통신병과에서는 매우 드문 일로, 그의 뛰어난 능력이 인정받았던 것입니다.
그의 경력은 단순한 진급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합참 지통부장이나 육본 정보통신병과장과 같은 높은 자리를 노려볼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화려한 경력 뒤에 숨겨진 범죄의 그림자가 드리워졌습니다.
양광준은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가정을 꾸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이에 따라 그의 아내와 자식들은 지금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를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들의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깊은 상처로 남을 것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한 사람의 범죄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고, 특히 육사 역사에 있어 최악의 오명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그가 저지른 잔혹한 범죄에 대한 응당한 대가를 치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군 조직에 대한 깊은 성찰의 계기가 되어야 하며, 인사 및 부대 관리 시스템의 문제를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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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SeJin 코리아세진
II
1일 전
금직한 사건이 처음 알려지고 얼마 안 되어 범인이 누군지 알게 뒷습
니다. 오늘 경찰이 공식적으로 신상을 공개햇기에 한 말씀 올립니다:
충격이 너무 켓습니다:
1. 잔혹한 범죄행위 자체에 경약
2. 현역 영관장교라니 또 경약
3.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배들이 가장 많은 ‘육사 65기’라니 더 말
이 안 나용
4. 생도시절 나와 같은 중대 선배로 1년올 동고동락햇던 사람이라니,
넉 아웃 .
특히 제가 2학년 기수생도 당시, 강추위 속 근 행사틀 준비하여 동상
걸린 내 귀름 감싸주고 챙겨짓던 모습이 떠오퉁니다. 그리고 생도생활
4년올 하다보면 각자가 지난 어지간한 본성이 어떻게든 드러나기 마
련인데 순하고 착한 성향으로 후배들에게 따뜻하게 대해략던, 동기분
들과도 그렇게 지넷던 사람으로 기억하는지라 이번 사건을 보고 경약
할 수밖에 없엎습니다.
이 사건은 사회적 충격 뿐만 아니라 육사 개교이래 최악의 오명 중하
나로 기록월 것입니다: 그가 잔혹한 범죄에 대한 응당한 대가지 반드
시 치루길 동기회 제명 교훈탑에서 이름도 제거되길 바람니다: 군은
‘개인일달’로만 여기기보다는 인사/ 진급/부대관리시스템 상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등올 성찰하고 학신하는 계기로 삼으면 좋계습니다:
육사 생도 시절 후배였다던 유튜버가 말하길
후배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던
순하고 착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경악했다고 함
육사 출신들에 의하면
보포기 병과와는 달리 통신병과는 비주류라
보통 90% 이상이 진급에 물먹고 중령~대령으로 전역하는데
양광준은 통신병과에서 각잡고 키우던 에이스로
육사 졸업후 카이스트에 위탁 교육 가서 석사까지 딴후
65기 선두주자로 중령까지 계속해서 1차 진급에 성공함.
이는 비주류인 통신병과에서는 전무후무한 일이라고함.
이 때문에 장성 진급 뿐만 아니라
통신병과의 끝판왕인
합참 지통부장(소장)이나 육본 정보통신병과장(소장)까지 노려볼 수 있는 사람이었다고 함
남편, 아빠가 바람핀 것도 모자라 토막살인까지 저질렀으니
아내분과 자식덜은 지금 살아도 사는게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