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엄청
싶컷논데
E
암마~
안들리
나권~
사온나~
누님
배고프시다
현실은 누나 한 명밖에 없는 동생임
아직도 여동생이
싶다는 꿈을 포기 못햇든데_
현실적으로 부모님은 아이틀 가질
없고
입양울 하기도 어렵아
들7가a
그래서 누나름 여동생처럼 키우면
0
사실상 여동생이 되지 않컷나는
떠보끼
먹고싶6
오빠
거지같은 결론에 도달해버럿어
[G공이
싶다고 하면 좀 귀찮아도
직접 사와서 주고
0(271
사;도
웃이나 신발 같은것도 이쁘거나
어울려보이논거 있으면 선물해주고
맛있논거 사먹으라고
용돈도
이런식으로
누나름
여동생
(우듯이 키우나
BBeffore
‘rer
점점 여동생처럼 되까라
사앉다
괜찮요

지금은 가끔 누나가 팔버매도 해주고
거실관서 내가
앉아있으면
나
아이스
크림
머고
시름딩-
위에 앉아서 애교도 부리고 그런다
아직 오빠라고 부르라능건 인간적인 문제라
시키지도 못햇고 시길 생각도 못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누나보다는
여동생울 데리고 있논거 같아서
기분 나쁘지 않다 국국
“너 뭐
약 잘못
먹없나?
뭐?
새
와 씨발
술이 확 깨네
이 미찬시
아니
술 존나 추
진짜라나?
집에 가서
내 여동생
확인해
보던가
[여동생?
이거 진짜
병신끼
아니야
누나는
내가 만든
여동생이야!
소리좀
하지마
씨발
하면
U
(
감
역시 형보다
여동생인가!
꼴
아냐
박olf

나같은 남매 있냐?
f135c307
2020.06,.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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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동생이 엄청 갖고 싶엎는데 현실은 누나 한 명밖에 없는 동생인
데
아직도 여동생이 갖고 싶다는 꿈을 포기하지 못햇단 말이야
현실적으로 이제는 부모님도 아이름 가질 수 없고 입양울 하기도 어렵
잡아
그래서 누나름 여동생처럼 키우면 사실상 여동생이 되지 않컷나는 거지
같은 결론에 도달해버로어
뭐 먹고 싶다고 하면 좀 귀찮아도 직접 사와서 주고
웃이나 신발 같은 것도 이쁘거나 어울려보이논거 있으면 선물해주고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도 주고
이런 식으로 누나름 여동생 키우듯이 키우니까 누나도 점점 여동생처럼
되더라
지금은 가끔 누나가 팔배개도 해주고 거실에서 내가 팔벌리고 앉아있으
면 위에 앉아서 애교도 부리고 그런다
아직 오빠라고 부르라는건 인간적인 문제라서 시키지도 못햇고 시길 생
각도 못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누나보다는 여동생올 데리고 있는거 같아서 기분 나쁘지 않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