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의 공학 전환율 반대합니다.
대한민 국이 4난제 종합대학 중 현재 남아있는 여대는 총 7개입니다. 그 중 하나인 농덕어대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다논 맡이 나앉습니다: 이논 학생 투표나 ‘학생회와의 회의 등의 공식적인
심차들 농해 진행된 사안이 아니미
학생들에계 아려지지 암은 채 논의팅 사안이라고 합니다.
이루이 피진 이후 학생회가 학교 주o 직접 문의하여 11일 7입 알계 뇌있다 고 합니다.
동덕이대의 공학 전환 문제로 성신어대
의시 259부다 국제학부물 신실하미 외국인 진형으로
홍식적인 남학생 입학운 반기로 햇다는 사실이 알리워습니다; ‘성신어대도’ 마찬가지로 학생들
예제 언집 숫자 하지 안아습니다. 동덕어대가 공학으로 전한되면 나머지 학교들도 여학생중회
가 그쨌듯이 부지불식간에 공학으로 전환 터 위기에 치햇습니다
여성 대학은 어성이 교유올 받울 기회가 없고 여성의 i우이 금기시되 논 시기에 여성의
교육
승진과 전문 여성인의 배출올 위해 ‘ 실립된 고통 교육기관이미
최송적인 무적은
시대적 불필
요함에 의한 자연적인 페교 및 소밀이니다 .
이대이 손재논 단순히 여어들이 다니는 대학이 아
나니다
여성에계 교우의 . 기회기 주어진 지금에도 어대는상징-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운 하
고 있습니다. 여전히 이성의 유리 ‘천장이 손새하고 만나수지 않앗다는 이유로 이성들이 위협
: 반고 엎는 사회에시 어대의 손재만 여성이 여자가 아난 나 사신으로 손재합 수 있는 공간
입니다 .
여대가 공학으로 전한된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나 이렇게 대학본 부의 두단으로 공학 진한 논
의블 하난 것은 이레적이며
대한민국과
동덕어대가 주구하는 민주주의에 반하논독재입니다
이리한 대학 신부의 행위논 재학생문만 아니라 고등학교글 곧 졸업활. 학교글 지인한 수험생
들 역시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학교는 학생운 위해 존재합니다. 학생 개인이 시위금 위한 근조 화환 모금유 열어 하루 만에
60만 인응 모페고 학생들은 과장은 벗어
부소리’
내고 엎는데 농덕여대 본부는 학생든의
의견올
돕음 생각운귀녕 학생들은 안박하고 교육권올 침해하는 자금의 행동에 대해 부끄러운
숲 아십시오
어대가 ‘공학으로 전환하는 ‘경우 입이날 문제는’ 단순히
하락이나 학교 이미
지
손신이
아남니다
여학생들은
성 무행이나 성의콩
둥의
폭리에
노출길
수
있으미 지난
2018년과 2023년 당시의 시건들에 대지하는 학교의 태도에 과연 이리한 문제문로부다 학생든
의 인전올 지길 수 있-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한국에서의 이자대학은 이성들이 온전하게 존재합 수 엎는 공간이자 여성들의 안식치입니다;
이
무시하고 학생들의 의견은
튼지도 암은 채 공학으로의 전한은 있응 수 없는 ‘일입니다.
이리한 이유로 동Y어지 대학교의 공학 전한응 반대합니다
2024년 11언 12일
단 국대학교 재학생 일동
입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