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을 9년 동안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게임을 통해 인생의 여러 교훈을 얻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몇 가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세상은 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게임을 하다 보면 자신의 전략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세상도 내가 원하는 대로만 흘러가진 않죠.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유연한 사고가 필요합니다.
타인의 잘못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쉽지만,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남의 실수를 비난하기보다는 나의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 소모를 피하자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감정을 소모하는 것은 내게 손해일 뿐입니다. 감정의 에너지를 아끼고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통보다 침묵이 나은 경우도 있다
때때로 소통이 아닌 침묵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감정을 정리하고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사람의 본성 이해하기
사람들은 자주 자신이 다짐한 것과 반대되는 행동을 합니다. 이를 통해 그들의 본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립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무리하며
롤을 통해 배운 교훈들은 단순한 게임의 한계를 넘어 인생의 중요한 가치로 이어집니다. 게임을 즐기면서도 이러한 통찰력을 잊지 말고, 매 순간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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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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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09.48
난 틀 9년하면서 인생올 배웃다
1
세상은 절대 내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움직여주지
안듣다.
2. 잘못하 사람의 잘못올 지적해주는건 보통 나한테
도움되지 안듣다 .
3. 사람은 팩트라고 해도 욕먹으면 보통 기분 나빠서
반격하지 자신이 잘못햇다는 생각을 하진 안듣다 .
4. 남탓만 하는 사람도 사실은 자신의 잘못이 있다는
사실올 안다
5. 사람들은 쓸데없는 자존심올 지키기 위해 생각보다
많은걸 희생한다 .
6. 만은 사람이 한번의 근 행복올 위해 9번의 불행올
감수한다.
7 . 몇번 보고 말 사람을 위해 감정소비하는 것은 내
손해다.
8. 소통보다 침묵이 나은 경우도 많다.
9. 눈에 보이는걸 무시하는 것보다 눈에 안보이게
치워두는게 낫다.
10. 사람들이 다짐한 것의 정반대가 그 사람의 본성이다.
11. 사람들은 중은 일보다 나쁘일올 더 잘 기억하다 .
12. 반복적인 일흘 켜게되면 감정이 무더진다.
률 오래한 동지들은 각각이 어느 상황에서 나온
생각들인지 잘 알거라고 생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