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환율이 1408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비슷하게 힘든 상황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심각하게 박살난 곳은 없습니다.
코스피는 이미 2500을 깨졌고, 2400은 물론 2000도 깨지는 건 시간문제처럼 보입니다. 주식 시장 외에도 금리와 가계부채 문제를 고려했을 때, 지금의 상황은 정말 심각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언론에서는 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별로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해서 상황이 나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기업들은 몇몇 우량 기업을 제외하고는 수십 년간 반복해온 구태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같은 패거리인지 아무런 대응이 없고, 이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상황 요약
- 환율: 1408원
- 코스피: 2482.57 (-187.24)
- 금리와 가계부채 문제 심각
- 언론의 무관심
- 기업의 구태 지속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직시해야 합니다. 더 이상 눈을 감고 지나칠 수는 없으며, 변화가 필요합니다.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지금 환율 1408원인데
딴나라도 똑같다 봐라 그러는데
딴나라는 이정도 개박살은 아님
코스피 2500도 이미 깨졌고 2400은 커녕 2000 꺠지는것도 시간문제일거같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일
5일
1개월
6개월
YTD
구년
5년
최대
4096
3096
2096
7096
09o
109
209
2024년 2원
2024년 4월
2024년 7월
2024년 9원
2024년 10원
코스피
2,482.57
-187.24
V 7.01%6
항생지수
19,846.88
+3,058.33
^18.2296
넷(이 평균주가
376.09
+6,087.80
^ 18.29%6
X
39 =
주식시장뿐만 금리나 가계부채로만 봐도 지금 ㅈㄴ 심각한 상황같은데
언론에서는 신기하게 얘기가 별로없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될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이 나라 기업들은 몇몇 똘똘한 기업 뺴고는
수십년간 하던 쌍팔년도 양아치 짓을 그대로 2024년에도 하고 있는데
정치권에서는 같은 한패인지 아무런 대응도 안하고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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