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이 게임은 어느새 30살에서 50살 사이의 플레이어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만나는 사기꾼들은 정말로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
최근에 땅 거래를 하면서 겪은 일인데요, 거리 좀 벌리고 만원을 떨구고 상대방이 영혼마령봉을 떨구기로 약속했죠.
3, 2, 1 하고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투명 도적이 나타나서 제 영혼마령봉을 훔쳐 갔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거래를 하던 상대방은 제 돈을 챙기고 도망갔습니다. 정말 황당한 상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제가 천원을 안 떨궜다면, 더 큰 피해를 입었을지도 모릅니다. 바람의나라에서는 이런 사기 행각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기꾼을 피하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팁이 있습니다:
- 거래 시 항상 신뢰할 수 있는 상대와만 하세요.
- 거래 내용을 명확히 하고, 서로의 아이템을 확인한 후 거래를 진행하세요.
- 의심이 가는 상황에서는 거래를 중지하세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게임을 즐기는 게 아니라 사기꾼을 피하는 데만 집중하게 됩니다.
바람의나라의 즐거움을 되찾기 위해서는 플레이어들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마지막으로, 바람의나라를 즐기는 모든 분들, 사기에 조심하시고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세요!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cserver&no=204152&exception_mode=recommend&page=1
바클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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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흘래식
아니
방금 땅거래 하는데
거리 좀 벌리고
내가 만원 떨구고 상대방이 영혼마령봉 떨궈서
3 2 1 하면 먹으러 가기로 약속했는데
미친 씨발 투명 도적새끼가 내 영혼마령봉 먹고 째고
거래하는 새끼는 내 돈 먹고
시발 진짜로 나도 천원 안 떨궜으면 개좆될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