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음대 졸업연주회 방해, 동덕여대 학생들 위기 속에 고군분투

최근 동덕여대에서 이례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음대 졸업연주회 날에, 타과 학생들이 몰려와 졸업연주회를 방해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졸업연주회는 음악과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행사로, 이를 하지 못하면 졸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음대생들은 큰 위기에 처했습니다.

학생들과 교수들은 졸업연주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지만,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교수들에게 쌍욕과 조롱으로 반응하며, 상황을 더욱 긴장시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일은 동덕여대 음대 학생들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들의 졸업이 1년 연기될 수도 있는 위기입니다.

음대생들은 졸업 연주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타과 학생들에게 이해를 구하고 있습니다. 만약 내 딸이 음대 졸업반이었다면,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얼마나 화가 날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졸업 연주를 하지 못해 졸업이 미뤄진다면, 그 분노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소란이 아닌, 학생들의 미래와 직결된 중대한 일입니다. 학교와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해결책을 찾아야 할 시점입니다. 동덕여대 음대의 졸업생들이 원활하게 졸업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소통과 이해가 필요한 이때,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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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공학 전환 공론화
@dongduk_96991 . 팔로우하기
졸업연주회 해야한다는 학생들과 음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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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2.13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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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19 .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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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글 위기

https://twitter.com/i/status/1856174990569447426

1. 음대는 졸업연주가 졸업필수요건이라 졸업연주를 안하면 졸업을 못함

2. 오늘 동덕여대 음대 졸업연주회날인데 타과 학생들이 떼로 몰려가서

이와중에 졸업연주가 대수냐며

졸업연주회 못하게 깽판 침

3. 음대생들이 졸업연주만이라도 하게 해달라고 사정하고 음대 교수들까지 나섰지만

교수들한테까지 쌍욕과 조롱으로 모욕함ㄷㄷㄷ

4. 오늘 졸업연주회 못하면 음대 졸업반들은 결국 학교 1년 더 다녀야됨

만약 내 딸이 동덕여대 음대 졸업반인디

저년덜 땜에 졸업연주 못해서 졸업 1년 미뤄졌다카믄

저 씨팔년덜 쫓아가서 다 뒤지게 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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